• 천혜의 명약 암을 이기는 약초 2 - 약초대한명인이 63년 동안 연구한 암을 다스리는 약초와 제조법

자생약초로 만병을 다스린다!
곁에 두는 가장 지혜로운 주치의!
7대 암인 췌장암·피부암·골수암·뇌암·백혈병·식도암·신장암을 치료하다!

63년 동안 쌓아 온 연구와 경험으로 췌장암 · 피부암 · 골수암 · 뇌암 · 백혈병 · 식도암 · 신장암에 대한 약초와 제조법을 담았다. 이 책의 소개된 약초들은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암에 맞는 약초로 제조하여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법이 소개되어 있다. 《천혜의 명약 암을 이기는 약초》를 통해 난치병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7대 암을 치료하는 98가지 약초와 처방 레시피를 담다!

암 예방, 비밀스러운 살인자 염증부터 다스려라!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마라!
최근 의학계에서 ‘비밀스러운 살인자’로 ‘염증’이 큰 화두가 되고 있다. 이 염증은 상처로 인해 생긴 누런 고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느낌 없이 생기는 ‘만성 염증’을 말한다. ‘만성 염증’은 혈액을 탁하게 하여 동맥경화를 일으키며 나아가 혈액암을 일으킨다. 심장혈관에서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을, 뇌에서는 치매를, 기관지에서는 천식을 일으키며, 각종 피부 질환을 일이키기도 한다.
이런 나쁜 염증은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고, 잠재돼 있는 노화 유전자와 암 유전자 등 해로운 유전자를 깨우며, 면역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이 비밀스러운 살인자를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몸으로 느껴지는 증상이 거의 없고 혈액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다. 이는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이다. 비밀스러운 살인자, 염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에는 염증을 다스리는 약초들도 소개되어 있다. 비싼 양약만이 몸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하늘이 내려준 약초로도 얼마든지 질병에서 자유할 수 있다.

암이란 무엇인가?
알면 건강하고 모르면 고생한다!
인생 100세 시대 암수술이 대수일까?
우리 몸은 세포들로 가득하다. 이 세포들은 새로이 생성되기도 하고 소멸하면서 균형을 이루어간다. 그런데 정상 조직 세포가 특수한 환경 및 내재적인 요인에 의해 소멸하여 불균형을 이루면 종양을 일으키고,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에 퍼져 죽음에 이르게 한다.
암(癌)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상피성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종(癌腫)과 비상피성세포에서 발생하는 육종(肉腫)이다. 암이 발생하는 요인으로는 화학물질, 방사선, 바이러스, 방부제, 식품 첨가제, 착색물, 농약, 공장 폐수 등 대부분 환경오염과 관련된 것이 많다. 현대의학으로 그 발병 원인과 완치 방법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불치병의 하나로 꼽히는 무서운 병이다.
치료 방법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 등이 있고 새로운 치료법의 연구 개발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자기 몸 관리에 힘써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암의 종류는 60가지 정도 된다. 이 책에는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라 현대인이 진료를 많이 받는 암으로 7대 암인 췌장암 · 피부암 · 골수암 · 뇌암 · 백혈병 · 식도암 · 신장암을 담고 있다. 그리고 각각 암에 맞는 약초들을 소개하고 있고, 그 약초들의 쉬운 설명과 함께 누구나 쉽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제조법을 담고 있다.

곁에 두는, 가장 지혜로운 주치의!
누구나 쉽게 제조하여 복용할 수 있다!
비싼 것일수록 약 효과가 높다는 생각은 이제 버려라!
수많은 신약과 건강식품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우리의 욕구는 여전히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사람이 기적적인 치료법과 건강법을 찾아 돈과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 이는 마치 영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아 헤맨 진시황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아무리 명의가 많고 약이 흔하다 해도, 또 그것들을 구할 돈이 있어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속 시원한 비방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무릇 천하의 자연은 우리의 몸과 깊은 관련이 있다. 우리는 건강을 지키고 병을 고치기 위해 신묘한 약을 찾아 돈과 시간을 쓰고 있지만, 정작 자연 속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그 흔한 초목이 바로 하늘이 준비해 놓은 신약이요 명약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는 알려주어도 믿지 않는다.
명약이란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믿는 미몽과 편견을 버려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약을 접할 수 있는 길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3년 동안 축적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또한 이 책에 엄선하여 기록한 처방들은 우리 조상이 이 땅에 살게 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하나하나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순수한 우리 민간요법의 결정체이다.
이 책에 소개된 약초들은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암에 맞는 약초로 제조하여 복용할 수 있도록 제조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약초 제조 시 주의사항과 복용 시 주의사항이 소개되어 있으며, 각 약초의 특출한 효과가 무엇인지 소개되어 있고, 각 파트마다 똑똑한 대처법이 들어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