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독서혁명

건강다이제스트가 펴낸 화제의 신간 <건강독서혁명>

“건강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독서건강법 제안 ”

<건강독서혁명> 화제, 왜?


26살 때부터 먹은 알레르기 약을 끊게 된 사람! 몸의 작동원리를 알게 되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고 한다.
고혈압, 불면증, 거식증, 위염, 우울증, 변비, 공황장애까지 살아도 죽은 목숨 같이 고통스러웠던 59세 주부! 지금은 한 주먹씩 먹던 약도 끊고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말한다.
이유 없는 피곤, 우울, 안구건조, 피부건조, 변비, 피부 발진으로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녀보았다는 사람! 지금은 의사도 못 고친 고질병에서 해방되어 젊은 몸과 마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 비밀을 담은 책이 출판돼 화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이 바로 그것이다.
의사도 못 고친 고질병이 낫고, 건강에 대한 무지도 일깨워주고…그래서 숱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세계 최초의 건강독서요법 담아 화제

“건강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진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이 표방하고 나선 핵심 키워드다.
이 책은 건강하고 싶으나 그 방법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기 위해 쓴 책이다.
또 병원에 가지 않아도, 약을 먹지 않아도 스스로 치유할 길을 알려주기 위해 쓴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 방법이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건강 책을 읽으면 된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건강 서적을 순서대로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체험하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원리를 담고 있다.
일례로 주식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를 밝히기 위해 미국상원의원 영양문제특별위원회의 보고서 <잘못된 식생활이 성인병을 만든다>와 콜린 캠벨, 토마스 캠벨이 지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존 맥도걸이 지은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추천한다.
또 내 몸 아프지 않고 잘 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하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추천도서로 권한다.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책을 소개하면서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 책의 저자가 20여 년 동안 수백 권의 건강 책을 읽고 직접 체험하면서 건강의 원리를 깨우쳤다는 사실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의 저자인 건강독서문화연구소 백용학 소장은 “태어날 때부터 병약하여 20여 년 동안 줄줄이 이어진 병마와 생사를 건 사투를 벌여야 했다.”고 말한다.

건강 책을 읽으면서 줄줄이 이어진 병마서 탈출

폐기흉, 장무력증, 만성맹장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무릎관절염, 전신피부소양증, 지방간, 심계항진, 협심증, 중이염, 단기기억상실증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병마 앞에서 백용학 소장은 절망했다. 폐기흉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적도 여러 번이었다.
아플 때마다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 치료는 미봉책일 뿐이었다. 치료를 받을 때는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금 재발하고, 나은 듯하면 또 다른 질병이 엄습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다.
너무도 궁금했다. 왜 그런지. 원인이라도 알고 싶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약을 주다가 병이 깊어지면 포기했다.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의사는 없었다.
그렇게 병원에서 포기할 때마다 백용학 소장은 자연요법 전문가들을 찾아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고, 마사지도 받고 영양요법도 해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틈틈이 한 것이 있었다. 건강 책을 읽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밝혀낸 사실들을 하나둘 섭렵해가기 시작했다. 그랬던 그는 전율했다.
백용학 소장은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나니 비로소 건강의 큰 물줄기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우리 몸의 작동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스스로 건강해지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은 그 경험의 산물이다. 백용학 소장이 줄줄이 이어진 병마의 덫에서 벗어나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생환의 비결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로 독서건강법 공개한 화제작

수백 권의 책을 읽고 비로소 건강 회복의 실마리를 찾아낸 백용학 소장! 이 일은 그의 인생 지침을 돌려놓게 된다.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책을 소개하면서 그들이 스스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기 시작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건강 책을 읽으면 저절로 건강해진다!”는 주제로 건강독서요법을 강의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건강독서요법은 2010년 건강독서모임이 만들어지면서 대중적인 지지 기반까지 구축했다.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건강독서혁명>은 건강독서요법의 태동과 그 후 10년의 기록물과도 같다. 지난 10년간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전파되면서 숱한 기적을 만들어낸 건강독서요법의 실체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석학들의 건강 서적을 순서대로 읽고 공부하고 토론하면서 책속의 내용을 체험하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독서건강법의 모든 것이 낱낱이 공개돼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백용학 소장은 “<건강독서혁명>은 온 국민이 스스로 건강해지는 기적 같은 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쓴 책”이라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하는 건강독서요법은 수많은 독자들의 건강을 밝힘은 물론 나아가 국가적인 변화의 불씨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