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나는 당뇨 환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책을 썼다.
지금까지 당뇨 환자들에게 제공된 정보는 사실상 당뇨 환자를 위한 것이아니라 제약외사와 의사를 위한 정보였다.
이런 정보를 믿고 당뇨를 관리하다 보니 당뇨에서 빠져 나오기는 커녕 당뇨의 굴레에 갇혀 평생 고생만하다가 당뇨 합병증을 거쳐
죽음에 이르는 길을 가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나는 이 책에서 그와 반대로 가는 다른 길이 있음을 알리고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

그 길은 바로 그 동안 살아오면서 잘못된 자신의 식생활습관을 바꾸는 `양생의 길'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