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이 되는 독설

광고가 알려주지 않는 진짜 약 이야기!

병원에서, 혹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호갱”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이른 출근, 늦은 퇴근, 잔업과 스트레스까지 만성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그리고 평생 함께 해야 할 내 “몸”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시니컬한 약사의 촌철살인!
이제 당신도 “제발” 건강해지자!


우리가 평생 동안 살면서 먹는 알약의 개수는 몇 개나 될까? 같은 감기여도 어제는 콧물이 훌쩍훌쩍, 오늘은 목이 따끔따끔. 천차만별 증상에 따른 ‘올바른 약’을 고르기 위해선 이제 우리 몸과 약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저자는 「핫 이슈 유산균 -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를 통해 올바른 유산균 고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식품 첨가물이 독약이라고?」파트에서는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천연’의 함정에 대해 지적한다. 게다가 「효소, 효소, 효소 - 설탕물에 재운 건 효소가 아니다」라는 시원한 일갈까지! 약국에서 수십 종의 비타민제 앞에서 무얼 고를까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이제 이 책이 당신의 새로운 “복약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