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
-
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
-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김달래 (지은이)
- 출판사
- 리스컴
- 페이지
- 256쪽 | 260*190mm
- ISBN
- 9791156160076
- 출판일
- 2014-01-20
- 링크

고혈압, 당뇨병, 비염, 관절염… 병원 가도 낫지 않는 지긋지긋한 고질병!
우리 주변에 있는 식품과 민간약재로 고친다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식품의 놀라운 약효
고혈압, 위염, 비염… 누구나 고질병 하나씩은 달고 산다. 병원에 아무리 다녀도 낫지 않는 지긋지긋한 만성질환은 평생 따라다니는 골칫거리다.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이러한 고질병을 식품으로 다스려왔다. <동의보감>에도 음식 재료들의 효능과 주의사항, 사용법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식품으로 병을 고치는 일은 오랜 경험과 한방의학을 통해 검증된 지혜로운 방법이다. 한의사인 저자는 수많은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 중에서도 활용하기 쉽고 안전한 방법들을 책에 담았다.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말이 있다. 음식을 제대로 이용하면 웬만한 질병쯤은 예방도 치료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젊은 날의 건강을 나이 들어서까지 유지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이고, 몸이 약하거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서 불편한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이다.
주변의 식재와 약재로 쉽게 실천하는 건강법
우리 주변에는 약효 성분이 있는 식품들이 많다. 한방에서 쓰는 약재는 물론 밥상에 늘 오르는 채소와 달콤한 과일도 알고 보면 약이 된다. 이것들을 달이거나 가루 내서, 또는 차나 술을 담가서 평소 먹으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효소를 만들어서 음식에 이용해도 좋다.
이 책은 약이 되는 주변 식품을 찾아 효능을 소개할 뿐 아니라 이처럼 다양한 복용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재료를 구하기 쉽고 복용 방법도 간단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 꾸준히 복용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잃었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53가지 만성질환의 특효 식품과 다양한 복용법
고질적인 53가지 만성질환에 잘 듣는 식재와 약재들을 질환별로 나눠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다. 효능은 물론 달이기, 가루내기, 차 끓이기, 효소진액 만들기 등 다양한 복용법도 알려준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와 약재
아무리 명약이라도 구하기 어려우면 소용없는 일. 이 책에는 약효가 좋으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들을 소개한다. 음식 재료부터 차, 민간약재 등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것들이다.
질환별로, 식품별로 찾기 쉬운 구성
1장에서는 질환별로 효과 있는 식품을 보여주고, 2장에서는 식품별로 효과 있는 질환을 알려준다.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쉽게 찾을 수 있다.
가볍게 즐기면서 효과 보는 한방차
오미자차, 유자차, 솔잎차, 대추차 등 평소 가볍게 마실 수 있는 한방차를 소개한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약효를 200% 높이는 사용법
같은 식품이라도 사용하는 법에 따라 약효가 다르게 나타난다. 약재 고르기, 악차·약술 제대로 만들기, 효과 높이는 복용법 등 약효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