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쌓이는 몸속 독소 배출하기

하루 한 번, 몸속에서 ‘독소’를 내보내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피부, 혈관, 위, 장, 간장, 심장, 폐가 젊어지는 진짜 건강법.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도가 가장 좋다.

물 마시는 방법만 달리해도 몸속의 독소가 금세 빠져나간다.


● 몸속에 ‘독소’가 쌓인 사람의 소변과 대변은 색이 진하고 냄새가 심하다.

● 40도 정도의 ‘끓인 맹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씩 마셔라.

● 눈의 피로, 부종, 어깨 결림, 근육통 등은 ‘깨끗한 물’로 치료할 수 있다.

● 두 종류의 식이 섬유를 ‘2대1’의 비율로!

● 건강을 생각한다면 샤브샤브 보다는 불고기!

● 최강의 조합 ‘양배추와 미역국’

● 몸이 건강해지는 아침 식사는 ‘바나나 + 제철 과일’

● ‘발바닥 워킹’으로 17Kg 감량에 성공!

● ‘발 마사지’를 하면 왜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까? 

● 마사지는 목욕 ‘후’가 아닌 목욕 ‘중’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