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 - 습관만 바꿔도 100세 건강을 지킨다! l 우리집 동의보감 2

몸의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간단한 비밀을 공개합니다 

“젊은 한의사들이 뽑은 동의보감 생활습관 개선법”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은 누구나 가정에서 증상에 맞게 생활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온 가족을 위한 ‘우리집 동의보감’이다.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렸다.『동의보감』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동의보감』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 역시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간단한 식이요법과 운동법 등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하여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내 몸 평생 건강 지키는 29가지 습관 개선 방법

비싼 약 없이, 번거롭게 병원 안 가도 스스로 손쉽게 병을 다스릴 수 있다!


어지럼증, 코골이, 요통, 관절염, 무좀, 아토피, 만성피로!


우리 몸에 지속적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몸의 균형이 틀어진 것이다. 한 달 이상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경우, 병원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데 지속되는 증상, 나아지는 듯 하다가 병이 다시 재발하는 경험들을 모두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는 모두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몸의 회복능력이 떨어져서 발생한다.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할 증상인데도 ‘설마… 곧 낫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병을 키우는 환자부터, 시간이 지나고 몸조리만 잘하면 호전될 단순 증상인데도 굳이 병원을 찾아가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받는 환자들도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이지만 자신이 가진 습관 중 어떤 습관이 잘못된 것인지도 판단하기 어렵고, 안다고 해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막막하다. TV 건강프로그램, 인터넷 기사 등의 쏟아지는 정보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 유명인이 등장하는 특정 상품의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기도 하다.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드는 시대이다. 건강에 대한 정보 또한 마찬가지여서 정확한 정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어김없이 특정 프로그램이나 제품이 등장하는 광고성 글이다. “뭐가 어디에 좋다더라” “이 운동 몇 달만 하면 10년째 낫지 않던 요통이 대번에 낫는다더라” 하는 잘못된 소문도 한몫한다. 정확한 의학 지식 없이 섣부른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왜 이런 증상엔 이 음식을 먹어야 하며, 어떻게 먹어야 하고,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했다. 병의 증상에서 시작해 그 원인과, 원인을 잡기 위해 어떤 습관을 개선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물론 이 책에 나온 정보가 의사의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고 정직하게 말한다. 다만 『내 몸 살리는 생활습관』은 독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한 증상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하루 평균 방문 2,000명, 200만 블로거가 인정한 젊고 유능한 한의사들


직접 임상에서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객관적인 데이터

SBS 모닝와이드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에서 알린 건강비법


저자인 이웃한의사들은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를 소개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와 음식,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해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고, 병에 대한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보여주었다. 이웃한의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실은 누적 방문자 200만 명, 하루 평균 2,000명에 달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수년 동안 1만 명 이상 직접 임상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생활 속 질병 29가지를 골라, 병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여 이 책을 엮어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