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가의 한방 - 1st 개정판
  • 카테고리
    한의학, 한의학/의약학 전공서적
    저자

    木下繁太朗 | 鎌江眞五 (지은이) | 이재희 (옮긴이)

    출판사
    의방출판사
    페이지
    407쪽 | 257*188mm (B5) | 773g
    ISBN
    9788992621434
    출판일
    2017-11-01
    링크

한의학 치료는 이렇게 해야 한다. 

치료를 올바르게 잘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한의학 치료 길라잡이며 지침서 !!!


환자를 보는 방법 : 체질(체격과 허, 실) 증상, 설진, 맥진, 복진

처방을 보는 방법 : 체질(체격과 허, 실) 증상, 설진, 맥진, 복진

증후나 병명에 사용 할 수 있는 처방을 제시하였다. (유증감별)


즉, 환자의 체질(체격과 허, 실)과 증상, 설, 맥, 복의 상태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처방의 용도를 체질, 증상, 설, 맥, 복,이 환자에 맞게 유증감별을 하여 처방을 선정하여 투여하면 올바른 치료를 잘 하는 방법이라고 제시하였다.


상한 잡병론이란 장중경 선생이 체질에 맞게 증상에 해당한 처방을 창시하였다 라고 알려주신 황 황 선생의 의견을 참고하여 처방에 맞는 체질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도표로 제시하고 체질 항목을 추가하여 알리어 개정하였다.


처방을 환자에 정확하고 올바르게 치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증, 설, 맥, 복, 체질로 파악하여 놓고 사용의 실제와 주의사항을 제시하였고 증후나 병명에 해당된 처방을 기록하여 놓고 유증감별하여 정확한 처방을 투여 할 수있게 하였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