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증즉효 기적의 과실 - 현대의학이 주목하는 모든 통증의 치료법, 개정판

어떠한 통증도 간단히 없애는 신비의 과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

암을 비롯한 모든 통증에 그 효과가 입증된 비약, 노니 주스!


남태평양 낙원이라 불리는 타히티 섬에서 탄생한 이 신비의 과실은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폴 고갱에 의해 전 세계에 알려졌다. 타히티 섬에서 살았던 고갱은 섬의 아름다운 자연, 사람들의 소박한 생활에 감동해 섬의 여러 모습을 그림과 문장으로 남겨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이적인 치료 효과로 학회의 주목을 받은 것이 기적의 자연 약으로 불리는 ‘모린다 시트리폴리아(Morinda Citrifolia)’의 주 생육지라는 것이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는 식물학상의 이름이지만 현지에서는 ‘노니(NONY)’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여러 가지 질병에 대해 놀랄 만큼 뛰어난 치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지면 대체의학품의 최고로 알려졌다. 

해외 배우 미란다 커가 자신의 건강과 피부 미용의 비결로 이 노니주스를 꼽으며 국내에서도 ‘미란다 커 해독주스’로 알려졌고,이 과실을   주스로 만들어 마시면 암을 비롯한 여러 통증에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지금은 권위 있는 의학자들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17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

‘신이 선물한 식물’이라 불리는 신비의 과실, 그 기적같은 효과들 


최근 해외 스타 미란다 커가 14살 때부터 마셔왔다고 밝히며 자신의 탄력과 몸매의 비결이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었고, TV 건강 프로그램에서도 이 과실을 다루어 더욱 관심이 뜨거워졌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라는 열대 과일로 피부 노화를 막고 각종 통증을 줄여주는 ‘만병통치약’으로 전해지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예부터 쓰여 온 자연 약이었다. 동의보감에는 이 과실을 해파극(海巴戟) 또는 파극천(巴戟天)이라는 이름으로 기력 증진과 원기회복에 좋은 식물로 소개하고 있다.

현대인에게 가장 흔하게 생기는 질병이 되어버린 암에 대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의 효능은 최근 연구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이 과실을 6~8g을 복용한 진행성 암 환자의 신체 기능이 상승하고 피로감, 통증 등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노화성 척추 손상에 대한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의 효능을 연구하기 위해 경추증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4주 동안 노니주스를 복용시킨 결과, 물리치료만 했을 때보다 목의 통증이 줄었고, 목의 유연성을 높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혈압에 대해서도 환자에게 매일 100ml의 노니주스를 마시게 한 결과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평균적으로 낮춰주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만성적인 피로감을 없애주고 면역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주목되기도 한다. 

『통증즉효 기적의 과실』에서는 이처럼 기적과 같은 효능을 다량 지니고 있는 신비의 과실, 모린다 시트리폴리아(노니)에 대해 자세한 연구결과들을 제시하고 실제로 노니주스를 마시고 질병을 치료했거나 몸의 컨디션이 회복된 다양한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통증과 질병에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사례를 보여주고자 출간하였다. 또한 주스의 다양한 활용법을 책 속에 담아 하루 몇 잔의 노니주스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