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몰랐던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일본 유명 의학평론가가 폭로한 항암제 충격 보고서!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와 암 예방법 및 치료법 소개! 


현대 암 치료의 어두운 이면과 의사들의 증언, 그리고 대체요법까지 일본 유명 의학평론가가 폭로한 항암제 충격 보고서!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거대 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암보다 더 무서운 항암제의 실체를 파헤친 역작!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 치료란 암환자에게 효과가 없는 ‘독’을 투여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다. ‘맹독’의 부작용은 100% 암환자의 몸을 갈기갈기 망가뜨린다. 특히 암세포와 싸우는 림프구를 생산하는 조혈기능을 철저하게 공격한다. 항암제 투여를 가장 반기는 것은 다름 아닌 암세포인 셈이라니 이보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국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는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항암제가 사람을 공격한다! 

현대 암 치료의 어두운 이면과 의사들의 증언!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 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 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