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
-
약초에서 건강을 만나다 - 우리가 몰랐던 106가지 약초 학습 도감
-
- 카테고리
- 건강정보, 한의학
- 저자
정구영 (지은이)
- 출판사
- 중앙생활사
- 페이지
- 반양장본 | 276쪽 | 153*225mm | 527g
- ISBN
- 9788961412162
- 출판일
- 2018-05-25
- 링크
* 내 몸을 살리는 약초는 따로 있다!
* <문화일보>에 절찬리 연재되었던 몸에 좋은 우리 땅 우리 약초 이야기!
중국의 이시진이 쓴 《본초강목》에 “우엉은 12경맥을 통하게 하고 오장의 나쁜 기운을 몰아내며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는다”고 했다. 우엉은 당뇨에 좋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그밖에도 우엉에 든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산은 대사 작용의 부산물로 생기는 요산과 독소를 분리해 몸 밖으로 내보내 통풍을 예방해준다. 우엉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두릅은 두릅나무의 새순을 가리키는 말로 봄철 산나물 중에서 으뜸으로 친다. 새순에 정유 성분의 독특한 향이 있어 봄에 나른한 증상인 춘곤증에 그만인데 당뇨, 신장병, 천식에도 효험이 있다. 민간에서 당뇨병과 만성 간염에는 줄기껍질이나 뿌리껍질을 채취하여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에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류머티즘 관절염에는 줄기껍질이나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목욕을 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익히 한 가지 효능으로만 알고 있던 약초의 다양한 효능을 소개한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활용해 복용한다면 일석이조, 일석삼조의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밖에도 약초의 필요성과 채취 · 구별 · 저장 및 보관 · 보존가공 · 부작용 줄이는 법 · 금기 등의 기초 상식을 알려준다. 또한 독초 구분법과 유독 약용식물을 소개해 조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한방과 민간에서의 활용 사례를 함께 소개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하도록 하였다. 부록으로 식물 용어와 한방 생약 용어를 담아 약초 입문서로서, 건강 지침서로서 두루 활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