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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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이기는 건강법은 따로 있다 - 오행을 살피면 몸의 병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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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건강정보, 한의학
- 저자
조기성 (지은이), 나남임 (감수)
- 출판사
- SISO
- 페이지
- 반양장본 | 304쪽 | 150*225mm | 395g
- ISBN
- 9791195484690
- 출판일
- 2018-09-30
- 링크

‘우리 몸의 오행을 살피면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이 사라진다!’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기적의 오행 건강법
우리 몸의 깨진 오행을 바로잡아 건강하게 사는 비결
우리의 오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오행의 원리에 따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자연의 이치에 의해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 기운이 서로를 돕고 제약하며 균형을 이루듯 인체의 오장 역시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생리적 평형을 유지한다. 다만,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넘치거나 모자라게 되면 평형이 깨지면서 이상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인체에서는 바로 이러한 불균형이 질병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깨진 오행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노력을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알면 건강하고 모르면 아프다”
고혈압, 당뇨, 천식, 자가면역질환 등 만성질환 완전정복을 위한 해법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먹을거리의 중요성, 대체의학에 대한 학문적 궁금증, 체질학에 대한 의구심 등이 환자를 바라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저자는 잘 알려진 상생, 상극 관계 이외에도 기존의 한의학계나 서적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지 않던 상승, 상모 관계를 파악하여 그 원리를 깊이 사유함으로써 일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고혈압, 당뇨, 천식 등 만성질환을 이해하는 자료를 제공하고, 활용 가능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안한다. 더불어 기존의 서양의학적인 관점과 통합해 여러 가지 만성질환에 대한 효과적인 보완치료방법을 연구한 결과물로 이 책을 발표했다.
동양의학사상을 통해 대체의학 체계에 맞는 치료 원칙을 세우고, 검사 기계에 의해서만 병을 판단하는 것을 떠나 신체를 보고 병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 등을 제시한 『병을 이기는 건강법은 따로 있다』는 동양의학과 보완대체의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는 이들,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일반인, 효과적인 복약지도 안내서가 필요한 초보 약사, 한의사, 한약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당장 눈에 보이는 증상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어 질병을 개선하는 보다 근본적인 치유법을 제시한 이 책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좋은 해법서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