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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벌침표준 정통성기봉침 배설이야기 5 : 하고 안 하고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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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양광환 (지은이)
- 출판사
- 모드공짜출판사
- 페이지
- 198쪽 | 153*225*13mm
- ISBN
- 9788996242567
- 출판일
- 2014-06-20
- 링크

정통안전공짜벌침을 누구나 자유롭게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비법이 [[벌침이야기]] 교본 책 속에 세계최초로 공개된 것이 벌써 8년이 지났습니다. 수많은 벌침 마니아들이 셀프벌침을 머리에서 남녀성기까지 자유롭게 안전하게 공짜로 즐기고 있습니다. 벌침은 모든 질병에 이롭습니다. 이에 벌침이야기 저자는 사람들이 좀 더 자신들의 건강관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벌침을 즐기면서 섭취와 배설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신체의 모든 건강 문제는 계통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이므로 종합적인 사고방식으로 건강 문제를 풀어야지만 근본 해결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 음식만 섭취를 한다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이 망가지게 됩니다. 맛없는 음식만 억지로 먹는다면 영양 결핍으로 역시 건강이 무너지게 됩니다. 섭취를 균형 있게 한다고 해도 배설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면 역시 여러 가지 질병이 발병하게 됩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섭취와 배설의 메커니즘이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섭취와 배설의 메커니즘은 콩가루 집안처럼 입 따로, 항문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섭취가 곧 배설이요, 배설이 곧 섭취인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만 섭취와 배설의 대상물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욕심 덩어리를 계속 섭취하면서 마음속에 그런 잡스런 욕심 덩어리를 고이 간직하고 배설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 질병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정신과 육체가 섭취와 배설의 메커니즘이 원활하게 작동될 때 비로소 건강관리에 진일보한 것입니다.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있어서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예방입니다. 건강이 망가지기 전에 미리 건강관리를 계통적으로 하여 생고생하면서 돈 잃고 건강 잃고 결국 모든 것은 잃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엔 수많은 건강관리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에 공개된 모든 건강관리 방법을 따른다면 아마도 사람이 20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벌침이야기 저자는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100살까지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하고 안 하고 법칙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했거나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하고 안 하고 법칙이란 아무리 좋은 건강관리 방법이 있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즉 그 어떤 것이라도 행하지 않으면 아무런 부가가치도 얻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의 법칙이 하고 안 하고 법칙입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하고 안 하고 법칙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무시했던 이유는 아마도 모든 것이 돈이 먼저인 세상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돈벌이가 된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현혹했습니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사람들이 무조건 불신을 하는 습성을 지니게 되었고 정말로 유익한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처럼 믿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언젠가 한 도인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로 태어나서 다른 사람과 달리 압축된 삶을 사는 사람은 수명이 비교적 짧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려서부터 과도한 기를 사용하면서 남들보다 더 심한 정신적 노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들이 늘 복용하는 약품들도 대부분 압축된 삶을 사는 천재들 삶과 다를 바 없는 결과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인 경우 당뇨병 약을 먹게 되는데 주로 췌장이 압축된 기능을 하게 하여 인슐린을 쥐어 짜내는 개념인 경우랍니다. 그러므로 당뇨병 약을 계속 먹으면 췌장이 혹사를 당하게 되어 결국 쉽게 노화되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필자는 당뇨병 환자를 보면 혈당조절을 위해 당뇨병 약을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빨리 당뇨병 약을 중단할 수 있게 건강관리를 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된다고 말을 해줍니다. 고혈압 약, 관절염 약, 위염 약, 식도염 약, 감기 약, 피부병 약, 두통 약, 신장 약, 변비 약, 설사 약, 탈모 약, 무좀 약, 디스크 약, 항생제, 소염진통제, 간염 약 등등 인간이 복용하는 대부분의 약들은 천재의 압축된 삶을 사는 방식과 같은 개념이므로, 그런 약들은 편리하게 복용하되 반드시 가장 빠르게 복용을 중단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여 행해야 합니다. 중년 이후에 밥보다 약을 더 먹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약 챙겨 먹다가 세월 다 보낸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약을 먹되 가능하면 빨리 끊어야 장수합니다. 벌침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고 안 하고의 문제입니다. 셀프벌침을 공짜로 자유롭게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벌침에게는 그 어떤 이해관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이 내린 선물인 벌침은 그 누구도 음해해서는 안 됩니다. 일부 불순한 의도를 가진 벌침음해세력(사람들이 공짜벌침을 자유롭게 스스로 즐기면 손해를 본다고 믿는 세력)들이 돈을 노리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세력들입니다. 누구나 원하면 벌침을 즐겨서 아프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벌침이야기 저자가 작지만 큰 발자국을 내딛었습니다. 애완견 벌침 적응 요령을 공개했습니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도 벌침을 안전하게 맞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프면 불쌍할 테니까요. 그리고 벌침이야기 저자는 셀프벌침 표준을 설정했습니다. 함부로 제멋대로 선무당 방식으로 벌침을 맞는 것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누구나 쉽게 셀프벌침을 안전하게 즐겨 아프지 않은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8년여에 걸친 벌침관련 교본 책 집필을 하면서 많은 독자들이 자신의 벌침 임상내용을 주제로 벌침이야기 저자와 대화를 나눈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