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료법과 줄기세포 - 미국생명과학 연구진 ‘오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 발표

감기에서 암까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건강법

최근 미국생명과학 연구진 ‘오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 발표

자신의 오줌으로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요료법은 Gold Water, 생명수요법(Water of Life), 돈과 시간과 노력이 전혀 들지 않는 건강요법이다


한국MCL연구회 200회 모임 기념 『요료법과 줄기세포』를 발간하다

자신의 오줌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하는 한국MCL연구회는 1992년부터 모임을 가져 지난 2003년에 100회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회원들이 자신의 경험담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한 결과 2019년에 200회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줌에 관하여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오줌은 몸이 생산한 깨끗한 물로 신체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정보원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들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MCL연구회 회원들은 모두 후자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오줌은 우리 몸이 생산한 깨끗한 물로 신체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는 정보원이기 때문에 요료법을 시행하면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아픈 곳을 치유합니다. 요료법을 처음 한국에 알린 한국MCL연구회 김정희 회장은 30년을 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최근 미국생명과학연구소의 ‘오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는 발표에 힘입어 『요료법과 줄기세포』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요료법의 효능에 대한 의구심은 더 이상 갖지 말고 건강할 때는 예방 목적으로, 병이 있으면 치료 목적으로 요료법을 실천한다면 더 이상 의료비 걱정은 안 하게 될 것입니다. 


요료법은 고대로부터 행해져 왔으며 특히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 

4,000년 전 고대로부터 행해져 온 요료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기부터 에이즈와 말기 암까지 다양한 병을 치유했습니다. 오줌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치유능력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요료법은 단순한 약물효과가 아니라 생물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가치유력을 높여 특히 난치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오줌에 대한 편견 때문에 요료법은 접근이 어려웠다

난치병에 효과가 있는 요료법이지만 접근이 어려운 이유는 오줌에 대한 편견 때문입니다. 어려서부터 오줌을 더러운 오물로 여기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에 혐오감이 잠재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에서는 오줌을 직접 치료에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요료법으로 치료효과를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여깁니다.


오줌은 혈액이 순환하고 신장에서 걸러진 깨끗한 물이자 정보원이다

오줌은 혈액이 순환하고 신장을 통해 걸러진 깨끗한 물입니다. 그리고 혈관을 통하여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몸 상태를 알고 나온 정보원이기도 합니다. 이 귀중한 정보원을 오줌이 더럽다는 잠재의식 때문에 날마다 버린다는 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는 미국생명과학 연구진의 발표로 검증되다

그동안 왜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낫는지 이유를 알지 못했고, 의학적 증명도 할 수 없었으나 최근에 ‘오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는 미국생명과학 연구진이 발표했습니다. 발표 내용은 그동안 요료법의 효능에 대해 논의되었던 것과 거의 일치되는 점이 많습니다. 이에 오줌의 효능이 줄기세포와 연관이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요료법을 활성화시킨 일본의 나까오 선생님의 추론과 함께 과학적 검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료법은 플라시보 현상이라 치부했지만 건강을 되찾고 활력이 넘친다

20년 전만 해도 현대 의사들 중 요료법은 플라시보(위약) 현상이라는 비난이 많았지만 저자가 30년 가까이 매일 요료법을 실시한 결과, 병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분명 플라시보 효과가 아니라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사실 MCL회원 중에는 10년, 20년 이상, 또는 부모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시작해서 60년 이상 열심히 요료법을 실시하여 건강하게 지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