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 용기와 신념만 있으면 당신 스스로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다

용기와 신념만 있으면 당신 스스로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다

자가면역치료제인 오줌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요료법


오줌은 무균상태로 부작용이 없다

오줌은 무균상태로 부작용이 없으며 용기와 신념과 인내를 가지고 요료법을 한다면 현대의학으로 치유되지 않는 난치병도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 문헌에도 나타나 있듯이 요료법은 중국이나 인도, 일본 등지에서만 행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체계적인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민간요법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어리석다

과학적 해명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민간요법을 무조건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체험으로 효능이 있다고 한다면 현대의학에서도 이 엄청난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책은 요료법을 실시한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육성을 소개하고, 특히 의사들의 임상실험 및 체험담과 연구논문들을 통하여 요료법이 인체의 장기 활성화에 효과가 좋으며, 꾸준히 계속할 경우 합병증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자연치유력을 증강시켜 병이 치유된다

요료법을 권장하는 여러 의사들의 설명에 의하면 오줌은 혈액 내의 여러 가지 유효성분 즉,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성분의 일부가 오줌을 통해서 배설되기 때문에 이것을 마시면 목에 있는 센서가 작용하여 몸의 자연치유력을 증강시켜 병이 치유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만성병이나 현대의학으로 치유가 불가능한 난치병 환자에게 요료법을 권하는 것은 요료법이 인체의 장기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데 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료법은 병이 가벼운 상태에서 실행해야 효과가 더욱 크다

의학적으로 오줌은 혈액의 윗물, 즉 혈청과 같은 것이어서, 색깔도 같고, 맛도 같습니다. 오줌이 신장에서 분리될 때까지는 혈액으로서 몸 안을 순환하고 있던 생명의 양식이었습니다. 오줌을 마시는 요료법은 생명의 양식을 다시 먹는 것으로 병이 가벼운 상태에서 실행해야 효과가 더욱 큽니다. 요료법은 특히, 건강할 때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에 걸린 후에 건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자는 30년 동안 요료법을 실시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요료법을 알게 된 후 그 효능에 확신을 가지고 꾸준히 요료법을 실시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요료법을 시작하고 보름쯤 되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손발 저림이 좋아지고 80대 후반인 지금도 회원들과 교류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료법을 실시하는 사람들 중에는 모임에 참석하여 자신의 체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꾸준하게 실시할 것을 독려하는 이가 있는 반면 가족에게도 비밀로 하는 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줌에 대한 다양한 실험들이 공개되어 우리의 인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를 가져다주는 단식, 

요단식은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요단식은 흉터와 상처가 없는 무혈수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칼을 대지 않는 수술입니다. 요단식은 인류가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해 발견한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현대의학이 태동하기 이전에는 인간은 몸이 불편하거나 병에 걸리면 신체가 자연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본능적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굶었습니다. 지금도 동물들은 몸이 정상으로 돌아와야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요단식은 영양을 보충하면서 실시하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높다

운동을 안 하고 12~24시간 굶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 방법인 간헐적 단식이 유행입니다. SBS 스페셜 〈끼니 반란〉이 도화선역할을 했습니다. 요료법과 간헐적 단식을 접목하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요단식을 하게 되면 항상 들어오던 영양공급이 차단되므로 몸은 체내 노폐물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게 되는 데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됩니다. 요단식을 잘 활용하면 자신이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