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 함 - 환자와 직원 모두가 안전한 병원 만들기 (원제 : Zero Harm, 2019년)
  • 카테고리
    건강정보
    저자

    크레이그 클래퍼, 제임스 메를리노, 캐럴 스톡마이어 (지은이), 강명신 (옮긴이)

    출판사
    청년의사
    페이지
    반양장본 | 306쪽 | 152*223mm (A5신) | 635g
    ISBN
    9788991232822
    출판일
    2019-12-30
    링크

“건강관리에서 환자 및 직원 안전을 달성하는 방법”


“환자와 직원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치료를 제공하는 최종의 종합 가이드”


의료 전문가들 사이의 주요 신조 중 하나는 “First, do no harm.” 즉 ‘무엇보다 해를 끼치지 말라’이다.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환자와 간병인의 안전을 보장함을 의미한다. 매년 미국에서만 약 480만 명의 환자가 예방할 수 있는 심각한 피해를 병원에서 입는다. 이에 프레스 개니의 안전 전문가 팀은 이 산업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고 증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수십 년의 경험과 연구를 환자 및 직원 안전 주제에 적용했다. 그들의 임무는 일부 병원에서 일부 달성한 고귀한 목표인 의료 산업에서 해를 전혀 입히지 않는 것이다.


안전 과학,ㅡ 데이터 기술 및 고신뢰성 솔루션의 최신 기술을 결합한 이 단계별 가이드는 작업장에서 6가지 간단한 원칙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1. 무해(제로 함)의 목표에 전념하라.

2. 환자 중심적인 자세를 취하라.

3. 안전, 품질 및 환자 중심의 상호 의존성을 인식하라.

4. 좋은 데이터 및 분석(법?)을 채택하라.

5. 문화와 리더십을 변화시켜라.

6. 책임과 실행에 중점을 두어라.


이 책 『제로 함』에서는 세계 최고의 안전 전문가는 오늘날 의료 분야의 최신 도구와 기술을 항공, 원자력, 항공 산업과 같은 위험이 높지만 신뢰성 높은 산업의 최고 안전 사례와 결합한 실용적이고 일상적인 해결법을 제시한다. 미군 현장에서 검증된 이 방법을 사용하여 새로운 리더십 이니셔티브를 개발하고, 생명을 구하고, 안전 행동 팀을 구성하고 훈련하며, 안정성 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장기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할 수 있는 보편적 기술에 관해 근로자를 교육할 수 있다. 업계 동료의 사례 연구 및 성공 사례를 읽고 환자 데이터, 정보 공유 및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아보자.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