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정복 자연치유가 답이다!

어느 정도 검증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

암 전문 대학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는 보조적 치료법!


최근 10년 동안 암 5년 생존율이 50%에서 70%로 나아졌다. 하지만 생존율이 향상된 이유를 잘 살펴보면 그 안에 통계의 모순이 있다. 암은 일찍 발견하면 그만큼 5년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최근 암에 대한 국민적 관심으로 건강검진이 보편화되었고, 0기암이라 불리는 상피내암종, 일반인 수명보다 오래 산다는 착한 암 갑상선암과 전립선암과 같은 이 증가하여 5년 생존율이 자연적으로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암 5년 생존율은 70%를 넘겼지만 암으로 죽는 인구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이 5년 생존율은 증가하고 있지만, 암 완치는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고 있다.

암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면 현대의학으로 주된 치료를 하면서 한의학의 장점도 접목하고, 명상이나 단전호흡, 풍욕, 웃음 치료 등과 같은 자연치유 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접목해야 할 것이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검증이 되지 않았으니 치료법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식의 말은 무책임한 말이다. 그동안 병원이나 제약회사의 경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음식 요법이나 명상, 기타 자연치유 요법에 대한 연구와 검증을 한다는 것은 돈만 낭비하는 비경제적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무관심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암 전문 대형병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고 보조적인 치료로 어느 정도 검증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한다. 암과 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조그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정보가 되길 바란다.


통합의학,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


최근 10년 동안 암 5년 생존율이 50%에서 70%로 나아졌다. 이 암 생존율 향상은 그 안에 통계의 모순이 있다. 암의 조기발견은 그만큼 5년 생존율을 높인다. 건강검진이 보편화 되고 0기 암이라고 불리는 상피내암종이나 착한 암이라는 갑상선 암 및 전립선암 등이 증가하면서 생존율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1위인 것을 보면 여전히 암 완치는 안 되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이 책은 암의 원인이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 스트레스, 각종 발암물질로 인한 것이라면 치료법은 이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러면서 암 환자의 치료는 자연치유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도움을 주거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모든 치료의 요소와 행위를 통합의학이라고 규정 하면서 이 통합의학이 추구하는 진정한 방향은 의사나 병원을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의 의학’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암 전문 대형병원이 가르쳐 주지 않는 치료법과 부작용이 없고 보조적인 치료로 어느 정도 검증된 치료법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따라서 암과 암 치료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는 조그만 희망의 등불이 되는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알아두면 좋은 보완대체요법과 자연요법 그리고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각종 검사들에 대한 내용은 암 환우나 가족들이 챙겨 둘만한 정보들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