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 담론 - 탁독 면역력 죽을 병에 사는 법

건강 100세 시대, 즐거운 인생 필독서

죽을 병에서 사는 법, 면역력 탁독!


암,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척추, 고관절, 관절염, 중풍, 간질, 뇌질환, ADHD, 유전적 난치 불치병 등 만성질병들의 근본 치료와 치유.


독을 씻어내면서 면역력을 높인다. 암을 알면 이긴다. 온갖 죽을 병들, 난치병 불치병에서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하늘이 내린 명의(命醫)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나누는 역사소설가 윤영용의 담론(談論). 건강한 100세를 살아가야 하는 즐거운 인생 비법들이 담겨 있다.


현대의학으로 해결 못 하고 삶을 포기했던 말기 암 환자, 유전적 불치 난치병들을 30년간 임상실험으로 극복해온 한방 비법. 환자의 믿음으로 이뤄낸 그 사례들이 오늘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불치 난치병을 관리하며 인생을 즐겁게 한다. 그런 이야기. 소중한 만남을 예고하는 책이다.


치료를 넘어서 치유, 죽을 병에서 사는 법을 알자.


주변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유명(有名)한 의사분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병을 잘 고쳐서 유명한 ‘명의(名醫)’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본다. 이름 높은 분들은 많다. 이름을 높인 분들도 많고, 또 한 분야 치료 방법에 탁월하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하늘의 사명(使命)을 받은 ‘명의(命醫)’는 찾아보면 매우 드물다. 하늘은 사명을 내릴 때, 고난과 역경, 시련을 함께 보낸다. 그래서 어린 학창 시절, 죽을 병에서 사는 법을 배우고, 깨우치고, 사람 제대로 살리라는 어떤 사명을 받은 듯한 사람. 소우주인 인간 운명의 비밀을 깨우친 조기용 박사는 그래서 ‘명의(名醫) 중에서도 드문 명의(命醫)’라고 한다. 그는 죽을 병에서 사는 비법을 가르쳐준다고 역사소설가 윤영용 작가는 하늘이 내린 명의라 한다.


한의학 박사 조기용 원장과 윤영용 작가는 면역력 증진의 핵심, 독을 씻어내는 탁독(濯毒)을 이 시대의 거대 담론으로 꺼냈다. 중금속, 미세먼지, 온갖 환경공해와 바이러스 창궐, 게다가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 등 우리 몸속의 독(毒)을 씻어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자. 우리 몸이 가진 본래의 자연 재생 능력을 회복하면 온갖 죽을 병에서 완치가 가능하다. 부분적인 증상에만 몰두하는 치료가 아닌 몸 구조의 교정과 독소 해독, 심리적 치료와 양생법을 적절히 병행한 치유가 필요하다. 인간을 하나의 거대한 소우주로 보며, 턱관절과 두개골, 척추의 변형과 부정 교합,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중금속, 전자파, 공해 독소 등이 불러온 난치병과 암의 원인 기전을 고치는 명의 비법을 소개한다.


iMBC 〈10대 병원〉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은 소우주 한의원, 소우주 요양병원의 조기용 원장은 현재, 다수의 말기 암 환자를 비롯해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을 탁독(濯毒)으로 치료하고 치유하면서 건강 100세 시대를 열고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