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용나무 대사전

“이 세상에서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우리가 몰랐던 약용나무의 비밀!”


꽃말, 효능, 생약명, 약성, 약리 작용, 나무 음용 및 활용법,

나무 구분, 나무의 자랑 및 문화, 나무의 성분&배당체,

나무를 위한 병·충해 처방, 나무 번식, 음용 및 금기 등 실용적인 활용법….


“한국일보(식물), 문화일보(약초). 월간 조선·사람과 산(나무 외) 연재!”


”나무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 나무에 맡겨라!“


삶의 현실에는 시련과 난관이 있어도 끝까지 지켜야 하는 것은 몸이다.

저자는 30년 넘게 우리 땅에서 자라는 산야초와

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연구하던 중 나무의 신비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도 희망을 준다.

”알면 약(藥)이 되는 약용 나무 150種의 모든 것!“


”생명은 돈 같은 것으로 사고팔 수 없다!”


이 책의 공저자 정구영과 정로순 박사가 30년이 넘게 발로 뛰어 얻은 “약용 나무 대사전”은 우리 땅 산과 식물원 등을 찾아다니며 생생한 사진과 함께 우리가 몰랐던 나무의 식용 및 약용법, 생태와 특징 등 흥미롭고 생생한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몰랐던 “꽃말”, “나무 효능”, “생약명”, “나무 약성과 약리 작용”과, “나무를 건강적으로 음용 및 활용법”, “유사한 나무 구분”, “나무마다의 자랑 및 문화”, “나무의 성분&배당체”, “나무를 위한 병·충해 처방”, “나무 번식”, “나무를 이용한 음용 및 금기” 등 실용적인 활용법, 식물의 신비한 세계 등을 담았다.


공저자 정구영은 자연인으로 힐링 자연치유센터와 약초농장을 경영하면서 이미 “산야초 대사전”, “나물 대사전”, “버섯 대사전”, “약초 건강 사전”, “질병 치유 산야초”, “코로나 자연치유”, “산야초 도감”, “나무 동의보감” 등 약초에 관한 책을 40권 이상 출간했다. 현재는 교육과 사색에서 “인간과 식물 이야기”, 사람과 산에서 “우리가 몰랐던 약용 식물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일보, 문화일보, 월간조선, 농업 디지털(농민신문), 주간 산행, 사람과 산, 산림, 전라매일신문 등에서 연재를 했다.


공저자 정로순 박사는 식물의 보존과 성경에 식물 전문가로 나무와 숲이 주는 생태를 연구하고 숲 해설을 하고 사진을 찍고 식물의 모든 것에 대하여 대학과 서강대 최고 전문가 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건강에서 영향을 가장 미치는 산림치유의 인자(因子)인 “자연경관(숲, 나무, 물, 새, 바람 등)”, 건강에 유익한 “피톤치드(Phyton Cide)와 음이온”, 자연이 주는 혜택인 햇빛과 공기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인류가 사는 지구는 식물의 공(球)이고 식물 덕분에 살고 있다. 국내에 자생하는 나무는 1,000여 종이고 개중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나무는 100여 종이다.


이 책에서는 제1부 생활 속 나무 12종, 제2장 우리 토종 나무 6종, 제3장 꽃이 아름다운 나무 17종, 제4장 덩굴나무 11종, 제5장 열매를 주는 나무 15종, 제6장 상징을 주는 나무 10종, 제7장 종교적 상징나무 6종, 제8장 수액을 주는 나무 3종, 제9장 기름을 주는 나무 2종, 제10장 차로 음용하는 나무 5종, 제11장 나물을 주는 나무 4종, 제12장 약용 나무 14종, 제13장 암에 효능이 있는 나무 5종, 제14장 우리가 몰랐던 나무 이야기 39종 총 150종을 실었다. 제15장 우리가 몰랐던 신비한 식물의 세계를 실었다. 부록에서는 나무 131종 약용 나무 특허 출현, 나무 용어, 한방 용어, 효소 용어를 실었다. 독자들이 건강상으로 도움이 되고 누구나 실용적으로 활용방법을 실었다.


저자는 말한다. 인간의 최대 화두(話頭)는 행복과 건강, 이 책에서는 이 세상에 만병통치가 없다는 것과 사람 아닌 나무 150종에 대하여 병·충해 처방을 실었다.


이 책은 단순히 건강법을 알리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생명은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기 바라며, 현재 나의 건강은 그동안 먹어 왔던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결과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식습관을 바꾸어야 너도나도 산다“라고 건강의 희망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오늘을 사는 독자에게 건강의 이정표가 되기를 소망하며,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 창궐에도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성찰(省察)하는 독자자들에게는 바위를 뚫고 터져 나오는 마르지 않는 생명의 폭포수가 되리라 확신한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