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치매는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며 한의사인 대한민국 1호 양한방 의사 김시효 원장이 30년간 한 자리에서 진료한 동네 병원 의사로서 해결해야만 하는 병이었습니다. 30대에 만난 환자가 60대가 되고 40대에 만난 환자가 70, 80대가 되니 가족처럼 지내던 단골 환자들이 치매를 앓게 되자 양한방 융합적 사고로 치매치료 약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치료를 하게 된 동기입니다-


5살부터 진료해 온 9대 독자가 23살에 군대 입대를 하여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대학병원에서 70대 뇌로 치매 진단을 받았고, 가족처럼 지내던 60대 교수가 20년 이상 살아온 집을 못 찾는 딱한 일이 벌어지자 치료방법과 치료 약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대학병원에서 3년 동안 치매초기 치료를 받아 오시던 장모님께서 급속도로 나빠지셔서 혼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자 집으로 모셔와 적극적인 연구와 치료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치매예방과 치매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치매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장모님의 예쁜치매’로 KBS, MBC, SBS 지상파 3사와 그 외 종합채널 의학방송에 다수 출현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과 치료에 대한 방법을 널리 알렸습니다. 전국 보건소와 도서관, 기획재정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등에서 ‘치매, 이길 수 있다!’ 주제로 강연을 해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줌강의와 유튜브 ‘김시효양한방TV’로 활발하게 치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치매, 이길 수 있다! 쓰고 또 썼습니다-


칼럼으로는 ‘프리미엄 조선’의 인기칼럼 ‘장모님의 예쁜치매’를 이코노미조선의 ‘CEO의 뇌건강’ 시사저널의 ‘김철수(김시효)의 진료 톡톡’ ‘김철수 원장의 건강 Q&A’ 외 다수 저널의 칼럼 약 400여 편을 집필했습니다. 이를 정리해서

낸 책으로 ‘동네병원 의사 김철수’1913 ‘장모님의 예쁜치매’2014 ‘나는 치매랑 친구로 산다’2015 ‘뇌세포 재활로 치매치료 가능하다’2017 이 있습니다.


-위암 극복으로 인생 2막을 살며 쓴 치매 이야기입니다-


2018년 2월 6일 위암 발병으로 3분의 2를 절제 수술 후, 암을 극복하며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완성하였습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는 결심으로 김철수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 ‘김시효’로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고심 끝에 항암을 하지 않고 자연 치료를 택했으며 오대산 52주 지리산 52주 동안 서울로 역 출근하며 ‘의학적 한의학적 치매의 모든 것 65’를 완성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의 아픈 치매 가족의 이야기를

‘치매는 새로운 길을 가게 하는 신호등이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글로서 가족과 한마음으로 치매 환자를 껴안는 의사, 한의사의 가슴치료 이야기입니다.

치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쉽게 의학 지식과 한의학적 지혜를 설명하여 치매 예방과 치매 치료에 대한 절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치매예방과 치매치료 없이는 인생도 없다’는 교훈을 주며 ‘노후의 경제를 미리 준비하듯, 치매예방도 30대에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약 1500가족을 임상하며 치매예방을 하기 위한 생활방식, 음식습관, 운동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좀 불편하게 살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두고 미리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중요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전 국민이 읽어주길 바라며 정성을 다해 쓴 책입니다.


작가로서 김시효 원장은 기획부터 집필, 그리고 마지막 교정까지 혼자의 힘으로 완성한 첫 책입니다. 의사 한의사로서 독자에게 그대로 치매의 본질과 이해를 돕기 위해 편집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직접 띄어쓰기까지 의학적 표현에 뜻을 펼친 책입니다. 마지막 며칠 동안 소리 내어 읽으며 교정을 마쳐 완성했습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