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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 - 물 치료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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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F. 뱃맨겔리지 (지은이) | 이수령 (옮긴이)
- 출판사
- 중앙생활사
- 페이지
- 324쪽 | 223*152mm (A5신) | 454g
- ISBN
- 9788961411448
- 출판일
- 2014-09-23
- 링크

* 환자 3,000명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킨 세계적인 명의가 쓴 물 치료법!
세계적인 명의가 알려주는 신비한 물 치료법이다. 이 책은 수백 차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해 물의 자연치유력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내과의사 뱃맨겔리지 박사가 암, 비만, 우울증 치료법을 알려준다. 또한 당뇨병, 천식, 요통, 변비, 심장마비, 뇌졸중, 주의력결핍장애, 스트레스, 불면증, 피부노화, 백혈병, 월경불순, 발기부전,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각종 질병 예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 암, 비만, 우울증 치료하고 생명을 선물하는 놀라운 자연치료제!
* 물을 마셔라! 목마르기를 기다리면, 때가 이르기 전에 매우 고통스럽게 죽게 된다!
우리 인체는 70%가 물이며, 특히 뇌는 85%가 물로 되어 있다. 또한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며,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그런데 어떤 건강식품보다도 중요한 것이 물이라는 사실을 많은 현대인들은 잊고 지낸다.
이러한 때에 생명의 근원인 물에 관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신비한 물 치료 건강법》(중앙생활사 발행). 저자는 물의 자연치유력에 대한 국제적으로 저명한 주창자이자 연구가이며 저술가인 뱃맨겔리지 박사.
뱃맨겔리지 박사는 1931년 이란에서 출생했으며, 런던대학교 세인트메리병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란으로 귀국한 후 병원과 의료센터의 발전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1979년 이란혁명의 정치범이 되어 악명 높은 에빈교도소에서 2년 7개월을 복역했는데, 바로 그곳에서 물의 치유력을 발견하였다.
어느 날 밤, 뱃맨겔리지 박사는 위궤양 통증으로 꼼짝할 수 없는 동료 수감자를 물 두 잔으로 처방하였다. 그 계기로 각종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3,000명이나 되는 동료 수감자들을 단지 물만으로 완쾌시켰다.
뱃맨겔리지 박사는 수감되어 있는 동안에 고통스러운 퇴행성 질병들을 예방하고 완화해주는 물의 의약적 효능들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 그 연구 성과는 <임상위장병학저널> <뉴욕타임스> 등에 게재되었다.
* 만병을 낫게 하는 명약 중의 명약, 기적의 물 치료법!
* 물에는 건강에 이르는 놀라운 비밀이 담겨 있다!
우리 인체는 소변과 호흡과 땀으로 나가는 자연적인 수분소실을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1.9L 이상의 물과 약간의 소금을 필요로 한다. 그 이하는 신장에 부담을 주며, 신장은 소변을 농축하여 적은 물로 가능한 한 많은 화학적 독성 노폐물을 배설하려고 그만큼 더 애를 써야 한다.
대체로 평균 크기의 인체는 하루에 3.8L의 물이 필요하다. 그중 1.9L는 물의 형태로 공급되고, 나머지는 물질대사와 음식에 함유된 수분에서 공급된다. 인체에는 이 3.8L의 물이 대략 소변 1.9L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하다. 소변 색깔은 밝은 노랑에서 무색 사이가 좋다.
폐는 하루에 0.95L 이상의 물을 사용한다. 그 나머지는 땀과 주위의 공기에 쉴 새 없이 수분을 빼앗기는 피부에 필요하고, 변을 축축하게 유지하는 장운동 촉진에도 필요하다.
갈증이 날 때에는 언제든, 심지어 식사 중에도 물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 중의 물 섭취는 소화 공정에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식사 중 탈수는 큰 영향을 준다.
8시간 수면 동안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적어도 물 두 잔을 마셔야 한다. 바로 이때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물 섭취 시간이다.
또한 식사 30분 전에 한두 잔을 마셔 음식을 섭취하기 전에 물이 조절 공정을 준비할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 비만이나 우울증, 암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반드시 물 두 잔을 마셔야 한다. 30분 동안 물이 인체 시스템으로 흡수된 다음 위장으로 분비되어 고형 음식물을 받아들이게 위장을 준비시킨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소화관의 많은 문제, 즉 더부룩함과 흉통, 대장염, 변비, 게실염, 크론병, 열공탈장, 소화관의 암, 체중증가를 피할 수 있다.
식사를 하고 2~2시간 30분이 지난 후 섭취한 음식량에 따라 물 240~360cc를 마신다. 이것이 포만 호르몬을 자극해서 소화관의 소화 공정을 마무리 짓는다.
이처럼 이 책은 암, 비만, 우울증 치료법은 물론 당뇨병, 천식, 관절염, 요통, 디스크, 변비, 심장마비, 뇌졸중, 주의력결핍장애, 스트레스, 불면증, 피부노화, 녹내장, 백혈병, 월경불순, 발기부전,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각종 질병 예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한 저자는 “환자는 아픈 것이 아니라 다만 목마를 뿐이다”라고 주장하며, 모든 질환은 물로 치료할 수 있음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