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
  • 카테고리
    건강정보
    저자

    마이클 로이젠, 마이클 크러페인, 테드 스파이커 (지은이), 공지민 (옮긴이)

    출판사
    세종(세종서적)
    페이지
    392쪽 | 153*220mm | 590g
    ISBN
    9788984078123
    출판일
    2021-10-10
    링크

아마존 베스트셀러 <내 몸 사용 설명서> 저자 화제작


“같은 음식도 언제 먹는가에 따라 다르다!”

31일 만에 몸을 되살리는 최신 과학과 생체리듬에 기반한 새로운 식단법


세계적인 의료기관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와 유명 건강 토크 쇼인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가 만났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먹는 음식은 임신을 계획할 때나 독감을 떨치길 바랄 때 먹는 음식과는 달라야 한다. 예방의학과 내과 전문의인 마이클 크러페인과 마이클 로이젠은 우리가 그동안 ‘무엇’을 먹을지에만 너무 관심을 두었다고 지적하며, 여기에 생체리듬에 기반한 ‘언제’가 더해졌을 때 최적의 건강 식단이 된다고 전한다. 이 책은 저자들이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웬 웨이 When Way’ 식단법을 소개한다. 이는 최신 과학과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최고의 실천 플랜이다.


책에서는 언제가 어떤 측면에서 왜 중요한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충분히 소개하고, 31일간 매일 따라 하며 식습관을 교정할 수 있는 ‘웬 웨이 31일 실천 플랜’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암, 당뇨병, 골격계 질환, 심장질환, 기억력 저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쉽게 잠들 수 없을 때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등 각종 상황마다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다. ‘바꾸기 코너’를 통해서는 더 나은 식생활을 위해 몸에 나쁜 음식을 대체할 건강한 음식과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언제와 무엇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 ‘웬 웨이’를 실천해보자. 오늘 언제 뭘 먹었는지가 내일의 건강을 결정한다.


“무엇을 먹을지 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 먹는가다!”

의사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식단 가이드


면접 당일 아침에는 뭘 먹는 게 좋을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이나 머핀 등을 먹는다면 면접관이 작년에 성취한 가장 큰 성과 3가지를 말해보라고 할 즈음에는 힘이 다 빠져 있을 것이다. 단순 탄수화물, 단순당을 섭취하면 에너지가 급격히 올라가기는 해도 금방 바닥나기 때문이다. 특별한 날이 아닌 평범하게 흘러가는 하루 24시간 중에는 언제 어떻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을까?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에서는 이처럼 ‘언제’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언제’가 중요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몸, 건강, 생활을 지배하는 생체리듬 때문이다. 신체 내부의 음식시계 food clock는 음식의 소화, 나아가서는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즉 매일 먹는 음식을 몸의 리듬에 맞추는 것이 건강의 열쇠다. 그러려면 무엇을 먹는지 만큼 언제 먹는지가 매우 중요해진다. 책에서는 두 가지의 ‘언제’를 다룬다. 하루 24시간 중 특정 시간대를 말하는 언제, 특정한 상황을 말하는 언제다. 특정한 상황이란 예를 들어, 면접을 앞두고 있을 때, 짜증이 날 때, 잠들 수 없을 때,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싶을 때 같은 경우다.


31일 만에 식습관이 완전히 바뀐다

‘웬 웨이 When Way’ 식단으로 몸을 되살리는 비결


저자인 마이클 로이젠은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이자 내과 전문의이며, 마이클 크러페인은 미국의 유명 건강 토크 쇼인 <닥터 오즈쇼>의 의학 부문 책임자이며 예방의학 전문가다. 마이클 로이젠과 마이클 크러페인은 이 두 가지 ‘언제’를 모두 강조하며 ‘무엇’과 ‘언제’를 결합한 ‘웬 웨이 When Way’ 실천 플랜을 제시한다. ‘웬 웨이’는 최신 과학과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기반으로 한 완전히 새로운 식단법이며, 저자들도 매일 실천하는 최적의 가이드다. ‘웬 웨이’ 실천 플랜을 31일간 매일 꾸준히 따라 하면 식습관을 완전히 교정할 수 있으며 암, 당뇨병, 심장질환, 통증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피로, 불면을 개선해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상황인가?”

어떤 상황에서도 가능한 웬 웨이 실천법


건강식은 종이상자 맛이 날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자. 몸에 나쁜 음식들을 대체할 건강한 음식들과 맛을 더하는 조리법,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먼저 ‘웬 웨이’ 식단법을 기반으로 하루 중 언제 먹어야 좋은지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 ‘웬 웨이’를 잘 따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체크리스트와 표를 제공하고 있어 스스로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시나리오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웬 웨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상황에 맞는 음식을 BEST, GOOD, BAD 순으로 알려주고 있어, 몸에 좋지 않은 음식 대신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만드는 방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31일간 하나씩 따라 하다보면 식습관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내 몸은 언제 먹는가로 결정된다>는 이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득하며 최적의 상태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