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
-
오직 나
-
-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황진실 (지은이)
- 출판사
- 책과나무
- 페이지
- 196쪽 | 130*200mm | 255g
- ISBN
- 9791167520265
- 출판일
- 2021-10-10
- 링크

약도 못 고치는 생활습관병,
재발 없이 완치하는 원리와 방법,
모든 병을 완치하는 ‘자연치유력’의 비밀
자신이 가진 병의 원인을 정확하게 아시는가? 약으로 완치할 수 있는지 없는지, 또 치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생활습관병을 비롯하여 암의 완치법과 예방법은? 저자는 이 물음에 답을 할 수 없다는 분들을 위하여 수십 년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완치의 원리와 그 비법을 소개해 준다.
이 책은 약도 못 고치는 암, 간경변증, 당뇨, 고혈압, 견비통 등 모든 생활습관병을 재발 없이 완치하는 원리와 방법에 대한 안내서로, 원인 치료 · 자연치유력의 비밀을 담고 있다. 저자는 실제로 1983년 불임 여성이 4년간의 양·한방 치료에도 효과가 없었으나, 원인을 고치는 처방으로 실천 2달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2001년 군필 청년이 무릎을 펴고 걷지 못하게 되어 병원 두 곳에서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고 두 달 반 입원 치료에도 효과가 없었으나 원인을 고치는 처방 실천 28일 만에 씩씩하게 걷게 되었다. 이 밖에도 난소암 환자나 간경변 환자 등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1부 ‘완치의 원리’에서는 수십 년의 필자의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완치의 원리와 그 비법을 소개해 준다. 2부 ‘생활습관병 원인 고치는 법’에서는 생활습관병의 원인인 나쁜 생활습관 다섯 가지 요소, 즉 식사 및 술, 담배, 수면 부족, 운동 부족, 스트레스를 제대로 고치는 실천 방법에 대해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게 지도했던 내용을 토대로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부 ‘그 밖에 고치기 까다로운 병들’에서는 주로 생활습관병이 너무 오래 진행되어 다른 심각한 합병증을 불러온 경우로서 약국에서 자주 만나는 만성질환자들 가운데 다소 고치기 까다로운 네 가지 병에 대해 언급한다. ‘생활습관병’은 오직 원인-식사(술), 담배, 수면 및 운동 부족, 스트레스-을 고친 환자들만 자연치유된다. 이 책을 통해 원인을 고쳐 재발 없이 천수를 누려 보자.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