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권, 뇌과학

행복을 실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풍요롭고 생기 있는 일생을 위해 ‘뇌과학식’ 지혜를 배워 보자!


뇌는 아직 베일에 싸여 있기도 하고 기초적인 공부를 하려고 해도 너무 어려운 개념어와 원리에 시작도 전부터 겁이 난다. 이 책에서는 뇌 공부란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며 평생 쓸 보물이니 단련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어렵지 않은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육아 관련한 뇌 지식, 인간의 뇌 구조, 아기의 뇌 생성 방식, 뇌 발달, 뇌 단편법, 뇌 훈련법, 건강한 뇌 지키기 등 여덟 개 장으로 나누어 우리 삶의 순서에 맞는 기본적인 신경과학 지식을 이야기한다. 일생을 생기로 채우는 비법이 궁금한가? 혹은 지적 기쁨으로 또 다른 쾌감을 얻고 싶은가? 이 책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창구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사용해야 할 보물, 뇌에 ‘진심’인 이쿠타 사토시 박사의 뇌 이야기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일까?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 그럼 공부나 일 같은 어려운 작업은 불행한 일일까? 이 책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오히려 어렵고 괴로운 일일수록 그를 완수한 성취감으로 매우 큰 쾌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역설은 인류의 발전을 일으켰고, 좁은 의미로 말하면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가꿔 주었다. 뇌는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형성되어 마지막 날까지 쉴 새 없이 쓰임과 동시에 일생의 방향 키를 쥐고 있다. 어떻게 해야 생기 있는 일생을 살 수 있을까? 뇌과학 지식을 배우고 뇌를 단련하는 법이야말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행복을 실감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뇌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과 노년기에 저물어 가는 모습까지 그 구조와 뇌 분석으로 우리 삶의 긍정과 부정에 대해 이해하고, 삶 대부분 시간을 생기있게 보내기 위한 단련법과 신경과학 지식을 배운다면 쾌감을 행복으로, 행복을 지속 가능한 개념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어렵지 않게 풀어 설명했으므로 뇌과학 공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자!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