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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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화병을 치료하는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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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한의학
- 저자
김종우,권찬영
- 출판사
- 지상사
- 페이지
- 292쪽152*223mm (A5신)409g
- ISBN
- 9788965023449
- 출판일
- 2025-04-16
- 링크
억울하고 분하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으며 의학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현상으로도 드러나고 있다. 분노라는 심정은 밖으로 토해내는 감정이다. 그렇지만 당연히 토해내야 할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꾹꾹 참아야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그 감정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거스르는 것이다. 이렇게 참게 된 분노는 마음속에서 점점 더 강력한 힘으로 바뀐다. 감정으로 드러내지 못한 것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분노가 화병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마냥 토해낼 수도 없다.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그 감정을 고스란히 다시 받게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분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료인, 상담자에게 우선적으로 권하고자 한다. 분노 문제를 해결하는데 화병이라는 질병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그간 해결하지 못했던 정서와 질병의 고리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분노와 화로 인해 고통을 받는 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 분노는 관리가 될 수 있는 감정이다. 분노의 고통을, 화병을 통해 접근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더군다나 분노에 용서와 희망이 더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 감정으로서의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은이]
김종우
한의사, 한의학 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현재 경희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부속 병원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화병&스트레스센터를 운영하며 진료하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학회장과 한국명상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명상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병과 관련하여 《홧병》(1997, 여성신문사), 《화병으로부터의 해방》(2007, 여성신문사), 《화병 100문 100답》(2013, 집문당)이 있으며, 정신 치료와 관련하여 《한의학상담》(2016, 집문당), 《자생력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과 기공 훈련》(2022, 집문당)이 있다. 또한 걷기와 관련하여 《마흔넘어 걷기여행》(2017, 북클라우드)와 《걷지 않을 이유가 없다》(2024, 나녹)가 있다.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인 한의학정신건강센터장으로 명상과 기공을 기반으로 하는 스트레스 관리 및 한의학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임상에 응용하고 있으며, 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기 위한 mHealth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권찬영
한의사, 한의학 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에서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경희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의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부속 병원인 동의대학교부속한방병원에서 화병&스트레스센터를 운영하며 진료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는 《항불안제 중단하기 치료자 가이드(2판)》(2021, 시그마프레스), 《임상의를 위한 멘탈한방 입문》(2021, 군자출판사), 《플로차트 정신질환의 한방치료》(2021, 물고기숲), 《영양소의 힘》(2021, 청홍) 등이 있고, 《재난트라우마의 한의사 진료 매뉴얼(안)》(2022, 집문당)을 공동 집필하였다.
근거기반의학, 노인의학, 환자중심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방신경정신과, 노인의학, 보완통합의학 분야의 논문을 저술하고 있다. 임상에서 분노와 관련된 대표적인 정신장애인 화병(火病)의 치료를 위한 ACT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화병의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를 개발하는 국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