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명상 - 의료 현장에서 만나는 명상 치료법

[책 소개]


국내외 유수의 병원에서 명상으로 환자의 고통과 질병을 치료하는 사례와 그 효과를 보여 주고, 환자가 증상별‧단계별로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강동경희대병원 한의학정신건강센터장이자 한국명상학회 이사장인 김종우 교수와 한의원에서 환자 치유에 명상을 활용하고 있는 곽희용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임상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명상 치료’의 세계로 안내한다.


책에서는 병원에서 명상을 치료법으로 받아들이게 된 근거와 역사, 국내외 활용 현황을 살펴본다. 이어 뇌과학과 심리학에서의 명상 연구 성과를 짚고, 뇌과학과 심리학을 이해하면서 수행할 수 있는 명상법을 추천한다. 특히 암, 정신 장애, 만성 통증의 치료에 명상이 활용되는 구체적 사례와 환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 그리고 한의학 임상 현장에서 명상과 기공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들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 자생력을 키우면 고통이 줄고 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이 책이 명상을 통해 의사와 환자 모두 질병 치료의 중심이 되고 적극적인 주도자가 되는 안내서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한다.




[지은이]


김종우 

한의사, 한의학 박사,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로, 현재 경희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으며, 부속 병원인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화병&스트레스센터를 운영하며 진료하고 있다. 한방신경정신과학회장과 한국명상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국명상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병과 관련하여 《홧병》(1997, 여성신문사), 《화병으로부터의 해방》(2007, 여성신문사), 《화병 100문 100답》(2013, 집문당)이 있으며, 정신 치료와 관련하여 《한의학상담》(2016, 집문당), 《자생력 증진을 위한 마음챙김과 기공 훈련》(2022, 집문당)이 있다. 또한 걷기와 관련하여 《마흔넘어 걷기여행》(2017, 북클라우드)와 《걷지 않을 이유가 없다》(2024, 나녹)가 있다.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과제인 한의학정신건강센터장으로 명상과 기공을 기반으로 하는 스트레스 관리 및 한의학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임상에 응용하고 있으며, 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기 위한 mHealth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곽희용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기(氣) 수련을 하는 아버지 슬하에서 성장해 기를 다루면서 환자를 치료하고자 한의학에 입문했고, 명상으로 마음을 치유하고자 정신과를 전공했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과정을 수련하며 김종우 교수로부터 명상을 배웠다. 한의원에서 환자의 치유를 위해 명상을 활용하는 한편 스스로도 명상 수행자의 길을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