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동의보감 건강혁명 - 4백년의 지혜가 담긴 맞춤 처방전 57

SBS 모닝와이드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에서 알린 건강비법
병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특급처방 대공개!

내 몸 평생 건강 지키는 57가지 新동의보감 비법
약 안 먹고 병원 안 가도 스스로 손쉽게 병을 다스릴 수 있다!

400년 《동의보감》의 지혜가 57가지 맞춤 처방전 안에

《동의보감》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동의보감》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당대의 의학지식을 총 망라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동의보감》이 탄생했다.
《新동의보감 건강혁명》은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린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과 운동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했다. 그래서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新집동의보감 건강혁명》은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 될 것이다.

2015년 가장 ‘핫’한 젊은 허준의 후예, 이웃한의사
하루 평균 2,000명이 방문, 200만 블로거가 인정한 젊고 유능한 한의사들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드는 시대이다. 건강에 대한 정보 또한 마찬가지여서 정확한 정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어김없이 어떤 제품이 등장하는 광고성 글이다. “뭐가 어디에 좋다더라” “이거 몇 달만 먹으면 암이 대번에 낫는다더라” 하는 잘못된 소문도 한몫한다. 정확한 의학 지식 없이 약을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매우 해롭다. 병이 또 다른 병을 부르고 만다.

저자인 이웃한의사 4인방은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를 소개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와 음식,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해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고, 병에 대한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보여주었다. 이웃한의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실은 누적 방문자 200만 명, 하루 평균 2,000명에 달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이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웃한의사는 400년 건강의 지혜를 담은 《동의보감》에 기반으로 올바른 정보를 모아 환자들이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직접 임상에서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객관적인 데이터,
“차 한잔과 간단한 운동법만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이웃한의사 4인방이 1만 명 이상 직접 임상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생활 속 질병 57가지를 골라, 병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여 이 책을 엮어냈다. 또한 아무리 특효 처방이라 할지라도 환자가 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최대한 환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와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게 제시했다.
직장에서 신경을 쓸 때마다 머리가 아파오는 두통, 날씨 궂을 때마다 신호를 보내는 허리 요통,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각종 생활질환들…. 몸이 아플 때마다 약을 사먹고 병원에 찾아가지 않아도, 《新동의보감 건강혁명》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해 스스로 처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질환들을 손쉬운 차 한잔, 간단한 운동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질병마다 들어가는 ‘新동의보감 처방전’이다.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지금 곧바로 병을 치료하고 싶은 환자들을 위해 《동의보감》에 기반한 처방전을 수록했다. 잠시 통증만을 없애거나 단순히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손쉬운 처방으로 환자 스스로 병을 다스릴 수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