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건강법칙 - 88하게 99세까지

현대에 이르러 의술이 발달하였지만 의술로 모든 병을 고치지 못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병에 걸리기 전에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다. 아주 진부한 말이지만 스스로 챙기는 것은 병이 든 후 병원을 전전하는 것보다, 고통에 시달리는 것보다 차라리 낫다.
건강할 때 조금 불편하고 귀찮아도 스스로 자신의 몸을 챙긴다는 것은 말이 쉽지 잘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건강 지킴을 위한 행동으로 너무 전문적인 지식을 갖기 위해 노력하거나, 운동에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건강 지침을 가지기 때문이다.
김동국씨가 밝히는 건강 법칙은 통상적으로 대중이 알아오던 건강법칙을 바탕으로 아주 손쉽게,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칠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특별하게 시간을 내거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예시와 과학적인 근거 등을 들어서 알기 쉽고 행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100세 시대 오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여러 가지 많은 건강법이 있지만 다년간 건강을 위해 연구하고 실천해 온 김동국씨의 건강법칙은 각 단계별로, 각 분야별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읽어보면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