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면역력
  • 카테고리
    건강정보
    저자

    아보 도오루 (지은이) | 김기현 (옮긴이) | 한승섭 (감수)

    출판사
    중앙생활사
    페이지
    반양장본 | 244쪽 | 210*148mm (A5) | 405g
    ISBN
    9788961411523
    출판일
    2015-03-20
    링크

*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 치료법!

병에 걸린 사람은 체온이 36℃를 넘지 못한다. 그러다가 병이 나아짐에 따라 체온이 상승하고, 36℃를 넘었을 때에는 어떠한 병도 낫게 된다. 이 책은 에 출연, 국내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체온 치료법이다. 이 책에서는 체온을 올리고 면역력을 높이는 목욕법, 운동·자세·호흡법, 음식은 물론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그림을 곁들여 알기 쉽게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 출연,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아보 도오루 교수의 역작!
* 체온 올리고 면역력 높이면 병이 낫는다!

체온이 낮은 사람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는 성인의 아토피나 화분증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암, 고혈압, 당뇨병, 류머티즘, 아토피를 비롯해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모두 저체온(低體溫)이다.
이러한 때에 면역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아보 도오루 교수의 신이론을 소개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중앙생활사 발행).
저자는 ‘열(熱)이 몸을 살린다 - 체온면역’, ‘마법 1도 당신의 체온이야기’ 등에 출연, 우리나라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또한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新 면역혁명》《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암은 낫는다 고칠 수 있다》 등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이 책은 목욕이나 자세, 어떠한 기분을 갖는가에 따라서 체온이 오르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체온계 하나로 자기의 건강상태를 알고,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저체온이 암,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등 만병을 만든다!
*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소개!

이 책은 면역력을 높이는 목욕법, 운동·자세·호흡법, 음식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법, 남녀별 장수법을 소개한다. 또한 체온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도 알려준다.
저자는 체온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살고, 체온을 올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손쉽고 빠른 길은 목욕이라고 얘기한다. 온천이면 더욱 좋겠지만 가정에서의 목욕은 매일 할 수 있는 손쉬운 건강법이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심신을 편하게 하려면 욕조에 들어갔을 때 ‘기분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탕의 온도는 대체로 ‘체온 + 4℃’다.
피부가 건조하면 까칠까칠한 피부표면에 세균이나 먼지 등의 이물질이 붙어 각종 트러블이 일어나기 쉽다. 노인의 경우 건조하기 쉬운 겨울이 되면 쉽게 습진이 생기고 몹시 가렵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또한 피부에 수분이 없어지면 혈액의 수분도 줄어들어 끈끈해진다. 그러면 혈액이 나빠지고 체온이 내려간다. 건성 피부의 사람은 저체온으로 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은 매일 씻어도 되지만, 몸을 비누로 씻는 것은 1주일에 한 번꼴이면 충분하다.
저자는 체온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미 중심의 식사로 균형 잡힌 전통식 식습관을 들이라고 강조한다. 주식인 현미를 중심으로 생선(통째로 먹는 잔생선), 야채, 콩류, 해조류, 버섯류 등의 부식을 곁들인다. 달걀이나 고기류, 우유 등을 매일 섭취할 필요는 없다.
이 외에도 이 책은 기본 원리를 지키면서 맛있게 먹는 저자의 일주일 식단을 소개한다. 즉,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