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센터 공지사항 보도자료 한의학 뉴스 한의정책 한의이슈 한의 人 융합 뉴스 융합정책 융합이슈 융합 人 동향분석 뉴스레터 한의약융합데이터 콘텐츠 바로가기 동향분석 Home > 뉴스브리핑센터 > 동향분석 [AKOM 동향] 복부비만 여성에서 침 치료는 내장 및 간 지방을 감소시켜 KMCRIC 2017-04-25 조회수 463 프린트 URL복사 MRI를 통해 객관적으로 침 치료를 통한 항비만 효과를 규명한 연구가 나왔다.https://doi.org/10.1089/acm.2016.0361이번 연구는 30명의 여성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침 시술을 통한 비만 치료를 주 3회, 3개월간 시행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체중 및 지방 감소 효과를 검토한 것이다.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BMI 및 허리둘레 외에도 MRI를 통해 객관적으로 내장 지방 조직 및 간 지방을 측정했다.연구 결과, 침 치료를 시행한 군에서는 BMI, 허리둘레의 명백한 감소와 함께, 내장 지방 조직과 간 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연구진은 이러한 결과를 통해 여성의 복부비만에서 침 치료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것이라 제안했다.Lei H, Chen X, Liu S, Chen Z. Effect of Electroacupuncture on Visceral and Hepatic Fat in Women with Abdominal Obesity: A Randomized Controlled Study Based on Magnetic Resonance Imaging. J Altern Complement Med. 2017 Apr;23(4):285-294. doi: 10.1089/acm.2016.0361. Epub 2017 Feb 27.출처: 대한한의사협회 목록보기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