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김영호 (대한한의사협회 홍보부회장) “3년 뒤에는 ‘한의 홍보 시스템 안정화’ 평 듣고파”

민족의학신문   /   2024-06-20

박신엽 (심포니한의원장) “해금으로 전하는 인생의 새로운 선율”

한의신문   /   2024-06-18

윤제필 (필한방병원장) “한의약 산업으로 미래 일차의료 모델 제시할 때”

한의신문   /   2024-06-18

김한태 (대구광역시 서구의원) “한의 난임 치료로 지역 인구 소멸 문제 해결”

한의신문   /   2024-06-11

박성우 (K-MEX 대회장,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한의계와 유관 산업체 모두 윈-윈하는 상생의 장 기대”

한의신문   /   2024-06-11

성윤희 (대구광역시 남구의원) “난임부부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에 도움되길”

한의신문   /   2024-06-11

Dawn Liang (UCI 의과대학) “경희대-UCI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 발전적 진료·교육·연구 현장 확인”

한의신문   /   2024-05-31

김귀선 (목포시의원) “산후조리 한약 지원으로 산모들 경제적 부담 덜 것”

한의신문   /   2024-05-31

권찬영 (동의대학교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한의원 만성 통증 환자 1/4는 극단적 생각 有"

민족의학신문   /   2024-05-30

김지호 (대한한의사협회 학술이사) “한의대 교육 질적 개선이 우선 과제…개혁 과정에서 정원 감축 추구”

민족의학신문   /   2024-05-16

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장) “산모들이 느끼는 불편, 한의약으로 해결할 것”

한의신문   /   2024-05-10

김성민 (중랑구한의사회 회장) “한의학은 치료의학, 인식 개선에 매진할 것”

한의신문   /   2024-05-10

김현규 (명가한의원장) “한바탕 어우러지고 나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성취감 느끼죠”

한의신문   /   2024-05-10

이승훈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초음파 활용한 침 치료, 침구학을 한 단계 발전시켜”

한의신문   /   2024-05-10

배창욱 (대한한의사협회 약무부회장) “약무는 한의계와 떼어놓을 수 없는 분야”

민족의학신문   /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