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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연구를 가속화하고 있는 캐나다의 연구진들

캐나다 내의 연구진들이 COVID-19를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분리하여 실험실에서 성공적으로 복제했습니다. 이는 맥마스터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와 사스카툰에 위치한 백신 및 전염병 조직 국제 백신 센터에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이 결과는 선별 방법, 치료법 및 백신을 시험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이 현재 전 세계 병원균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의 복잡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전 세계 병원체에 접근할 수 있는 캐나다 공급원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 주여 의미가 있습니다. 백신 및 전염병 조직 국제 백신 센터가 만든 코로나 바이러스 버전의 샘플은 위니펙의 국립 미생물 연구소를 통해 승인된 연구 그룹에서 사용할 예정이며, 온타리오 내의 두 연구진은 배포용 바이러스 버전을 생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연구자: Dr. Rob Kozak, Dr. Samira Mubareka and Dr. Arinjay Banerjee

관련기관: the University of Toronto,  McMaster University, the National Microbiological Laboratory and  Infectious Disease Organization-International Vaccine Centre

과학기술분류: 보건의료, 생명과학

본문키워드(한글): 코로나

본문키워드(영문): COVID-19

원문언어: 영어

국가: 캐나다

원문출판일: 2020-03-13

출처: https://www.theglobeandmail.com/canada/article-two-canadian-teams-of-scientists-isolate-coronavirus-to-speed-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