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M 동향] 미국 보완대체의료진, 의료인 번아웃 증후군 치료

미국 보완대체의료진, 의료인 번아웃 증후군 치료



• 미국 내 보완대체의료진들이 COVID-19로 인한 미국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한 치료 제공

- COVID-19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의료진을 위해 카이로프랙틱사, 마사지사, 침구사 등 보완대체의료진들이 의료진의 허리 통증, 두통, 피로, 스트레스를 치료

- 현재 미국에만 300,000명의 보완대체의료진이 의료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것으로 나타남


• 병원들은 의료진 지원 대책 중 하나로 보완대체의료진의 서비스를 포함하기 시작함

- 업무로 인한 육체적 · 정신적 피로를 완화하기 위해 보완대체의료를 사용하고, 명상, 식단 관리, 운동을 통해 의료진의 자기 관리 지원


• 보완대체의학 활용으로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의료진의 육체적 · 정신적 건강을 유지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참고: https://medcitynews.com/2021/03/chiropractors-massage-therapists-and-acupuncturists-aredecreasing-frontline-worker-burnout/

출처: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동향 BRIEF 2021년 4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