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M 동향] 청폐배독탕, COVID-19 사망률 절반으로 감소

청폐배독탕, COVID-19 사망률 절반으로 감소



• '21년 3월 31일, ‘Phytomedicine’을 통해 중국 Li Jing 연구팀의 연구 성과 발표

- 청폐배독탕을 이용해 COVID-19 입원환자의 사망률을 반으로 줄임


• '20년 1월부터 5월까지 후베이성 병원 15개소의 COVID-19 입원 전자차트를 수집

- 총 8,939명의 입원환자 중 29%가 청폐배독탕 치료를 받음

- 청폐배독탕 치료를 받은 환자군의 사망률은 1.2%였으며, 청폐배독탕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의 사망률은 4.8%로 나타남

- 급성 간 · 신장 손상 등 약물의 부작용 비율은 두 그룹이 크게 다르지 않았음


참고: http://www.cntcm.com.cn/2021-04/12/content_88480.htm

출처: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동향 BRIEF 2021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