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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 자율·창의성을, 발로 뛸 준비 됐다"

"한국 제약산업, 중국행 급행열차 타라"

"신이 된 빅데이터…데이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본질"

"한국인에 맞는 항혈전요법, 따로 있다"

"남미, 기회의 땅…한국제약과 동반성장 기대"

인종·개인별 유전자 맞춤 신약 “2차 바이오 혁명 시작됐다”

"40대 B형간염, 동반질환 관리가 관건"

"과학계 부패와 한계, 이번 기회에 과감히 개혁을"

영업 위의 영업, 제약 '수탁생산팀'

"상위 1%? 연구시작 빨랐을 뿐···맞춤형 암치료 구현"

“크리스퍼 개발했을 때 가장 먼저 난치병 환자 치료 떠올려”

22년 장수파스 '케토톱', 인기비결은?

"한국 R&D, 기업에 편중… 정부·대학과 공동연구를"

"정부는 돈만 대면 끝? 과학자와 끝없이 의사소통해야"

“학생 중요성 모르면 대학 망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