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의료소비자만족대상] 서초아이누리 '한방 소아과', 아토피·천식 등 안심진료 100% '육아멘토'

[2017 의료소비자만족대상] 서초아이누리 '한방 소아과', 아토피·천식 등 안심진료 100% '육아멘토'


서초아이누리한의원은 2002년 개원 후 15년째 소아청소년의 성장장애·알레르기질환을 집중 치료하며 ‘육아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  


한의학 박사인 황만기(사진)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기관지천식·성장부진·성조숙증·비만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및 진료 성과를 거둬왔다. SCI(E)급 국제의학저널에 총 4편의 연구논문을 등재했고, 20여권의 한방소아과 서적을 출간했으며, 골절 회복을 촉진하는 생약재 조성물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개원 이래 의료사고 0건,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접수 0건 등 안전·안심진료 100%를 달성했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경희대 한의대 임상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됐으며, ‘EBS 육아멘토’로 선정되기도 했다.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연세대 총장상, 국회 상임위원장상,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바쁜 직장인 환자를 위해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도 정상 진료하고 목요일에만 휴진한다. 현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전문위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브릿지경제 정종호 기자 healtho@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62401000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