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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e M. Langevin (하버드브리검여성병원 오셔센터장) ‘많은 연구가 침이 통증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해’

한의신문   /   2015-04-23

김갑성 (대한한의학회 회장)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당위성에 대한 근거자료 확보한 뜻깊은 자리였다”

한의신문   /   2015-04-20

김태호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이진욱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한의사의 진정성, 국민 대표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

민족의학신문   /   2015-04-17

장현석 (대구시 한의사회 회장) “한의학, 과학이라는 이름의 현대용어로 새롭게 디자인해야”

민족의학신문   /   2015-04-17

차민기 (영월군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한의사, 미병 단계부터 트레이닝 개념의 운동치료 도입 시급”

민족의학신문   /   2015-04-17

김승남 (뉴욕 코넬의과대학 박사후연구원) “한의학의 생리학적 현상 밝히는 연구하고싶다”

민족의학신문   /   2015-04-09

이재동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과장) "개원 임상의를 위해 대학병원 침구과 진료 매뉴얼 정리"

민족의학신문   /   2015-04-02

신흥묵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원장) "한의약산업 중심기관 위상 성과로 말하겠다"

한국일보   /   2015-03-31

허담 (대구 태을양생한의원 원장, (주)옴니허브 대표) “된장 파는 이유? 한의원 평생고객 만들고자 함이에요”

민족의학신문   /   2015-03-27

최민호 (익산시 한의사회 회장) “한방난임치료사업 국가사업으로 전환돼야”

민족의학신문   /   2015-03-26

박광은 (경기도한의사회 신임회장) “지역-세대 간 불협화음 치유, 회원이 주인인 지부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15-03-20

윤용갑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임 학장) “난치병 치료 전문 임상가, 교육 현장 적극 활용하겠다”

민족의학신문   /   2015-03-19

황병천 (인천광역시한의사회 신임회장) “소모임 활성화와 의료봉사 확대 통해 한의계 저변 넓히겠다”

민족의학신문   /   2015-03-13

백진웅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의학 문헌에 내재된 소중한 가치,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민족의학신문   /   2015-03-12

김종대 (대한한방알레르기및면역학회 회장) “알레르기 면역 질환 연구와 근거중심 치료방법 개발 노력”

민족의학신문   /   20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