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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국민건강 증진 차원서 접근

한의신문   /   2014-09-23

박완수 (한의약글로벌센터 센터장) 보편의학으로서 세계 통용될 수 있는 의학으로 거듭나기를

민족의학신문   /   2014-09-19

주현욱 (대한한방자율신경면역학회장) 11년만의 양유걸 선생과의 만남, 한의사들에 큰 도움될 것

민족의학신문   /   2014-09-19

김미혜 (원광대 본과 2년) 끊임없는 비판-회의…한의학에 대한 가능성 보았다

민족의학신문   /   2014-09-11

손인철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원장) 모든 문제의 중심에 교육이 있고 그 해법도 교육서 찾아야

한의신문   /   2014-09-05

이인선 (경희대 한의대 박사과정) 침은 정교한 테크닉을 요하는 기술, 직접 찔러보고 느껴봐야

민족의학신문   /   2014-09-04

최준배 (한방척추관절학회 회장) 척추관절에 대한 다양한 치료방법 접근 제시

민족의학신문   /   2014-09-02

이목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첨단 의료기기 시대, 한의사만 수백년 전 방식으로 진단할 순 없어

한의신문   /   2014-08-28

김이종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공동대표) 유가족들 자기파괴적으로 단식…그 빈자리 국민들이 채웠으면

민족의학신문   /   2014-08-27

이혜정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장) 연구 뿐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 포함한 ‘한의계의 포털’ 될 것

민족의학신문   /   2014-08-27

최인원 (MBS한의원 원장) 감정치료가 몸치료…EFT는 무의식 탐색과 변화에 탁월

민족의학신문   /   2014-08-27

나창수 (동신대 한의대학장) 국가 지원 사업 적극 참여해야 한의학 영역 확장

민족의학신문   /   2014-08-25

박상영 (한의학연 팀장) 한의학 외연확대 위해 학술성과 대중성 갖춘 자료 구축 절실

민족의학신문   /   2014-08-25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 한의분야 보장성 강화해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한의신문   /   2014-08-25

한은경 (존스홉킨스 MPH 과정) 한의학의 현대적 가치, 쉬운 언어로 알리고 싶어요

민족의학신문   /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