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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신촌정겨운한의원 원장) “지속적인 의료지원으로 여성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의신문   /   2023-02-13

고동균 (대한한의영상의학회장) “한의사의 초음파 기기 사용 한의 치료 기술 발전의 계기 될 것”

한의신문   /   2023-02-10

윤창열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교편은 놓지만 원전학 공부는 끝나지 않아”

한의신문   /   2023-02-10

하윤덕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회장) “자랑스럽고 뿌듯한 한의대가 되도록 노력”

한의신문   /   2023-02-10

강병수 (동신대학교 대학원, 한의사) “장애인 주치의 사업 한의사 참여 위해 시작한 연구”

민족의학신문   /   2023-02-09

이정섭 (국립재활원 한방내과 과장) “공공의료에서 대중이 잘 받아들일 수 있는 한의학 되었으면”

한의신문   /   2023-02-07

강병령 (광도한의원 원장) “나눔은 함께 하는 것… 조그맣더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

한의신문   /   2023-02-06

강병수 (동신대학교 대학원, 한의사) “활자로만 존재하는 연구 아닌 살아 숨 쉬는 연구하고 싶다”

한의신문   /   2023-02-06

김문주 (아이토마토한의원 원장) “자폐 질환 아이들을 질병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다”

한의신문   /   2023-02-06

신동호 (전남한의사회 사무국장) “수궁가에 담긴 한의약 치료, 판소리로 부를 때 반가웠죠”

한의신문   /   2023-02-06

정진용 (수원시한의사회 회장) “회원 소통 회복 목표… 소단위 만남의 장 구축”

한의신문   /   2023-02-06

정철 (남성천한의원 원외탕전실 대표) “약침의 신뢰도 향상과 한의약 발전 토대 마련에 최선”

한의신문   /   2023-02-06

하인혁 (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 소장) “더 나은 척추관절 치료법 개발에 최선”

한의신문   /   2023-02-06

하인혁 (자생의료재단 척추관절연구소 소장) “한의학 연구는 미래 위한 지지기반…표준화-과학화-세계화 한 몸 돼야”

민족의학신문   /   2023-02-06

현은혜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한의사) “임상의도 중요하지만, 특장점 살린 다양한 진로 고민 필요”

한의신문   /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