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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한방비만학회장) "한방 비만 치료, 몸의 대사로 질병까지 치료 장점"

민족의학신문   /   2024-02-01

한은경 (WHO 전통의약 기술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되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24-01-30

신태봉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2) "치과의사가 한의대로 온 이유는?"

한의신문   /   2024-01-26

육태한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원장) “한평원은 한의대가 좋은 교육 여건 갖추도록 돕는 기관”

한의신문   /   2024-01-24

정윤봉 (신세계한의원장) “급변하는 현대 한의학, 열린 자세로 함께 성장해야”

민족의학신문   /   2024-01-22

박희주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본3) “연구와 봉사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 주고 싶어”

한의신문   /   2024-01-19

염현철 (메디허브 대표이사) “약침 주사의 정확도는 높이고 통증은 감소”

한의신문   /   2024-01-19

차기철 ((주)인바디 대표이사) “인바디, 한의계에 빚 있다고 생각…한의계에 꼭 보답”

한의신문   /   2024-01-18

양웅모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약, 현대 기술과 융합한다면 또 하나의 한류 탄생”

한의신문   /   2024-01-12

이재성 (화천군 보건의료원장) "보건의료원장의 눈으로 본 한의 공공의료의 현주소는?"

한의신문   /   2024-01-12

전가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본3) “한의약 가능성 무궁무진…국제 경쟁력 충분”

한의신문   /   2024-01-12

최수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언젠가 국산 한약재 지도를 만들고 싶다”

한의신문   /   2024-01-10

이우정 (덕산한의원장) “고향에서 받은 혜택 보답코자 장학금 전달하게 됐죠”

한의신문   /   2024-01-08

장형진 ((주)파나큐라 대표) “한약 알레르기 진단 키트, 한약 복용의 안전성에 기여할 수 있어”

한의신문   /   2024-01-08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경희한의대 연구력 체계화…연구 기반 국제화‧임상‧교육 목표”

민족의학신문   /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