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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 (한의약임상정보빅데이터지원센터 추진단장) “상호 이해를 위한 노력을 자산으로 한 걸음씩 함께 가고 있어요”

한의신문   /   2022-09-15

홍지성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교수) "타 분야보다 보수적인 한의학 교육, 아직 발견 안 된 가치 많아"

민족의학신문   /   2022-09-13

김종연 (고도한의원 원장) “R 프로그래밍,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에 좋은 도구”

한의신문   /   2022-09-05

박성민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재학 중 한의사) “다양한 지식 바탕으로 한의학 저변 넓히는데 보탬 되고 싶어”

민족의학신문   /   2022-09-05

이혜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지식 이외 수기·태도 영역 평가할 수 있는 한의사 국시 필요”

한의신문   /   2022-09-05

김석우 (칠곡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세련되고 친숙한 한의약 이미지 전파 위해 교의사업 참여"

한의신문   /   2022-08-26

김재석 (아나파한의원 원장) “아낌없는 노하우 공유, 한의계 성장 원동력 될 것”

한의신문   /   2022-08-26

박재흥 (흥재침구과한의원 원장) "약침시술료 환수 조치 부당 판결 후 회원 단체소송 준비에 철저"

한의신문   /   2022-08-26

오현주 (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교수) "한의 원격 협진의 급여화 목표로 근거 구축해 나갈 것"

한의신문   /   2022-08-26

허남윤 (강원도한의사회 한의의료봉사단장) “의료진 반기는 어르신 보고 뿌듯하면서 안타까웠죠”

한의신문   /   2022-08-26

유명석 (대한침도의학회장) “침도 전문 학회 표방 위해 ‘침도의학회’ 명칭 개정…학회 이론 전 세계 알릴 것 ”

민족의학신문   /   2022-08-25

최서형 (위담그룹 회장) “9년 공들여 개발한 비밀의 한약, 행복한 암 치료 비결로 통하죠”

중앙일보헬스미디어   /   2022-08-24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양방·한방 결합 통합의학 추구"

전북일보   /   2022-08-22

안병수 (대한약침학회 회장) “약침 시술료 환수 조치 승소 판결은 대한약침학회로서는 명예 회복 과정”

한의신문   /   2022-08-22

이명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의 국제적 확산에 중점”

한의신문   /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