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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윤 (공직한의사협의회장) “5급 이상 임용·전문 인력 배치 기준 등 처우 개선 지속 요청”

한의신문   /   2022-07-08

최윤용 (큰나무한의원장) “인증에 많은 시간과 노력 필요하나 투자할 가치 충분”

한의신문   /   2022-07-08

허유진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학술연구교수) “양약 부작용 개선하는 한약 효능 제시해 적응증 확대”

한의신문   /   2022-07-08

전성하 (한의사 겸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암 환자 고단한 마음 돌보는 동반자 역할 성실히 하고파”

서울경제   /   2022-07-01

김호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천연물 신약개발, 동의보감 소재은행"

매경헬스   /   2022-06-28

김영호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홍보 부회장) “홍보 공모전으로 한의학의 긍정적 영향력 전파”

한의신문   /   2022-06-24

성주원 (경희솔한의원 원장) “100세 외할머니의 건강 비결은 ‘한약’이죠”

한의신문   /   2022-06-24

양하영 (지월한의원 원장) “임상서 두통 환자에게 공감하며 내 자신의 두통 원인 찾아”

한의신문   /   2022-06-24

오태관 (한방송 대표) “한방송, 한의학 온라인 강의 최초 플랫폼이라는 자부심 커”

한의신문   /   2022-06-24

윤승일 (한의기능영양학회장) “부작용 적은 치료법 접점으로 학제간 융합 가능성 열어”

한의신문   /   2022-06-24

이미현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비위 불균형 통한 한의 진단·치료 핵심 기술 발굴할 것”

한의신문   /   2022-06-24

장재호 (화성시한의사회 회장) “분회원간 서로 의지하며 잘 버텨 나갈 것”

한의신문   /   2022-06-24

정준택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장) “한의학 의권 강화 위한 법제도 개선에 박차 가할 것”

한의신문   /   2022-06-24

권승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순환신경내과 교수) "뇌졸중 후 재활, 침·한약 병행하면 치료 효과 배가"

중앙일보헬스미디어   /   2022-06-22

김진균 (청주시한의사회 회장) "사업 추진하며 절차 확인 중요성 실감했죠"

한의신문   /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