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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헌 (금산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주소증 따라 맞춤치료…한의약, 바이러스 극복 가능한 신체 만들어”

한의신문   /   2022-06-10

정채빈 (은평구한의사회 회장) “분회 임원 조화롭게 구성돼 다양한 회무 추진 기대”

한의신문   /   2022-06-10

조옥현 (목포 고구려한의원 원장) “정치를 한다는 것은 늘 주변인들과의 호흡”

한의신문   /   2022-06-10

김나희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교육이사) “좁은 진료실에 있는 한의사에게 독서는 사고 지평 넓혀줘”

민족의학신문   /   2022-06-09

윤영희 (6.1 지방선거 당선인 한의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의료 선진 도시 서울 되도록 의정 활동 매진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2-06-09

강중원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침·뜸 치료도 과학이다"

주간조선   /   2022-06-07

김이종 (서울 관악구한의사회 회장) “관악구에서 태어나 분회와 함께 성장한 셈이죠”

한의신문   /   2022-06-07

서정욱 (충청남도한의사회 저출산대책위원장) “임신과 출산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상호 협력해야 할 문제”

한의신문   /   2022-06-07

서형식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인의학, 예방과 치료 분야서 한의 역량 발휘”

한의신문   /   2022-06-07

이병직 (경상남도한의사회 회장) “한의약 육성조례 제정해 지역 현안 해결할 것”

한의신문   /   2022-06-07

임석현 (홍천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한의학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면 좋겠어요”

한의신문   /   2022-06-07

최치호 (춘천시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한의학은 시대와 함께 발전한다는 점을 강조했죠”

한의신문   /   2022-06-07

김형기 (경기 안산시한의사회 회장) “따뜻한 시선으로 분회를 지켜봐 달라”

한의신문   /   2022-05-27

박경미 (한나라한의원장) “매일 아픈 사람 상대하다 국악에서 치유받았어요”

한의신문   /   2022-05-27

오명균 (강원도한의사회장) “지역 특성 고려한 치매 사업 추진…국가 치매 사업 진입 목표”

한의신문   /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