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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홍민 (인천 옹진군 대청보건지소 공중보건한의사) “꾸준한 연구로 한의계 성과 축적에 기여”

한의신문   /   2022-05-13

김민지 (한의사 출신 변호사) “한의사 근무 중 ‘연명의료결정법’ 이후 의료환경 변화에 변호사 도전 결심”

민족의학신문   /   2022-05-12

서주희, 이도은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원) “반신반의하던 산모들, 한의학 산후 조리로 몸과 마음 회복”

민족의학신문   /   2022-05-12

남지영 (경희미르애한의원 제주점 원장) “인생 테마 ‘아이’와 ‘한의원’ 주제로 제주도 일상 이야기하고파”

민족의학신문   /   2022-05-09

추경민 (한의사) “한의원에 게시하는 포스터, 누구나 보기 좋게 제작하고 싶었다”

민족의학신문   /   2022-05-09

김정국 (서울 강남구한의사회 회장) “한의학의 강점을 극대화하라”

한의신문   /   2022-04-29

박정수·박성준 학생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본4) “설진, 맥진 등에 AI 활용 가능성 확인”

한의신문   /   2022-04-29

이상우 (수선 사랑방한의원 원장) “진료는 단순하고, 경영은 소박하게”

한의신문   /   2022-04-29

조종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2) “소설에서 ‘옅은 미소’ 하나 건져 가면 좋겠어요”

한의신문   /   2022-04-29

최유경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환자 중심 교육, 한의학의 본래 패러다임”

한의신문   /   2022-04-29

추경수 (전주 홍익한의원 원장) “가족 중 한의사 7명…서로의 처방 공유하며 함께 고민하죠”

한의신문   /   2022-04-29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의학한림원 정회원 기쁘고 영광…한의계의 성원에 감사”

민족의학신문   /   2022-04-28

신병철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림원 정회원 선출, 정진하라는 의미…한의학계 위해 최선 다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2-04-28

강유정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본4) “코로나19 등 감염병 치료에 한의사 참여 배제된 현실 안타까워”

한의신문   /   2022-04-22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원) “한의 관련 조례로 고령화사회 대응·시민 건강증진 도모”

한의신문   /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