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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선희 (해아림한의원 잠실점 원장) “치료자 이전에 개인으로서도 스스로 치유하고 성장하는 경험”

한의신문   /   2022-04-08

이기은 (세명대학교 한의학과 본3) “할 수 있는 데도 하지 않는다면 후회는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것”

한의신문   /   2022-04-08

이승호 (대전 경북한의원 원장) “코로나에 한의약이 효과적이란 사실을 알리고자 시작”

한의신문   /   2022-04-08

이현훈 (군의관) “인류 건강 증진에 도움 되는 연구 해나갈 것”

한의신문   /   2022-04-08

조현정 (보생조한의원 원장) “환자의 병을 치료하고, 마음을 위로해주는 한의사 되겠다”

한의신문   /   2022-04-08

현경철 (제주한의사회 신임 회장) “제주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한의사회 목표”

한의신문   /   2022-04-08

전채헌 (충남 금산군 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한의약, 코로나 상황서 공중 보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많아”

민족의학신문   /   2022-04-07

조용식 (경기 김포시한의사회 회장) “분회 활성화, 회원 경쟁이 아닌 상호 동료가 돼야”

한의신문   /   2022-04-01

한풍제약 (조인식·조형권 대표) “메카신, 한약제제로서 첫 희귀의약품 치료제 상업화할 것”

한의신문   /   2022-04-01

김영선 (대한여한의사회 회장) “임기 중 업적, 봉사와 성평등 운동 통한 의권 신장”

한의신문   /   2022-03-30

배장성 (금호가정한의원 원장) “분회가 살아나야 회원들 목소리 중앙에 잘 전달”

한의신문   /   2022-03-30

배준 (배나무한의원장) “두 마리 토끼든, 세 마리 토끼든 두 배, 세 배로 노력해서 잡아보고 싶다”

한의신문   /   2022-03-30

송미영 (더리셋한의원장) “한의 비만 치료, 에너지 대사 향상에 효과”

한의신문   /   2022-03-30

허준 (서울시한의사회 총무이사) “지켜만 봐선 변화 없어…젊은 한의사도 작은 회무부터 참여해야”

한의신문   /   2022-03-30

박소연 (제29대 여한의사회장) “육아로 단절된 여한의사회, 선‧후배 사이 다리 역할 하겠다”

민족의학신문   /   2022-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