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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제1원칙은 ‘환자가 원하는 병원’…전 생애‧전 질환 치료 목표”

민족의학신문   /   2022-01-27

정희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옛말… 녹용도 캡슐로 복용하는 시대 올 것"

동아일보   /   2022-01-26

강경모 (청주 이노한방병원 진료원장) “코딩 직접 배워 한의약 분야 혁신적 플랫폼 개발하고파”

한의신문   /   2022-01-24

박용신 (밝은눈한의원 원장) “한의약 눈병 옛이야기 풀이, 이 책은 과거와 현재,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회통”

한의신문   /   2022-01-24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약제제 분야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한의약 우수성 알렸죠”

한의신문   /   2022-01-24

최도영 (대한한의학회 회장) “한의약 임상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한의학 발전 계기 마련”

한의신문   /   2022-01-24

한예지 (동신대목동한방병원 한방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는 한의약이 효과적!”

한의신문   /   2022-01-24

강영성 (수성한의원 원장) “학문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으로 추나의학 발전 이룩해”

한의신문   /   2022-01-14

김명희 (한의학정신건강센터 연구원) "전통 한의학에서 보는 뇌는 무엇일까?"

한의신문   /   2022-01-14

김재효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학생들 스스로 수업서 ‘16개 고개’ 넘고 성취감 얻었죠”

한의신문   /   2022-01-14

김지석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3년) “한의약 통해 더 건강한 사회되도록 실천해 나갈 것”

한의신문   /   2022-01-14

김한영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1년) “한의학은 21세기 새로운 르네상스 맞이할 수 있을 것”

한의신문   /   2022-01-14

김형석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정보통신 부회장) "한의약의 미래 ‘임상 정보 빅데이터 구축’에 달렸다"

한의신문   /   2022-01-14

손변우 (육군 7군단 군의관 대위) “군진한의학의 발전, 연구의 연속성이 가장 중요”

한의신문   /   2022-01-14

이경은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본과 3년) "한의학에서 ‘치료의학’의 본질을 찾다!"

한의신문   /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