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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원한의원장) "방문 진료의 가장 큰 장벽은 과다한 본인부담금"

한의신문   /   2023-12-15

서영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한의계 발전 위한 토대와 길을 만들어 달라는 의미”

한의신문   /   2023-12-14

김을남 (전남 곡성군의회 의원) “산후조리 한약 지원으로 산모들의 선택의 폭 넓힐 것”

한의신문   /   2023-12-13

최윤용 (으뜸생약 대표, 한의사) “한의계 CMO 기업 만들겠다”

매일경제   /   2023-12-05

구본혁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교수) “침구의학의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하죠”

한의신문   /   2023-12-04

임규훈 (광주시한의사회 통합돌봄TF 팀장) “광주광역시 통합돌봄사업 지원에 매진”

한의신문   /   2023-12-04

김연학 (부산대학교한방병원 전공의) “한의학의 우수성, 대중에게 인정받도록 최선 다할 것”

한의신문   /   2023-12-01

임형석 (전라남도의회 의원) “한의 난임 치료비 지원, 난임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덜 것”

한의신문   /   2023-12-01

정나래 (서초나래한의원장) “단순해 보이지만 다채로운 면이 철인 3종의 매력”

한의신문   /   2023-12-01

주성준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회장)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은 한의계 의권 확대에 필수”

한의신문   /   2023-12-01

노의준 (정인적방연구소장) “한약 처방 추천 기능 AI 빅데이터 기반 전자 차트 구현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3-11-30

주성준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회장) “수련 기간 진료와 교육, 연구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 마련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23-11-30

노의준 (정인적방연구소장) “AI 적용된 전자 차트로 한의사들 적방 도움 줄 것”

한의신문   /   2023-11-24

이승호 (경북한의원장) “한의사라면 누구나 이웃의 어려움 외면하지 않죠”

한의신문   /   2023-11-24

신병철 (한방재활의학과학회 회장) “‘임상 교육-연구-진료 최고 수준 구축’ 비전 추진”

민족의학신문   /   202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