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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정 (형상의학회 미국지부장) “미국의 높은 의료비 대안, 한의가 차지하기 위한 국가적 노력 기울여야”

민족의학신문   /   2021-07-08

김무진 (김해시한의사회 회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통해 민관 머리 맞댄 게 비결”

한의신문   /   2021-07-02

박호영 (경희궁전한의원 원장) 한의사 전담 주치의, ‘골때녀’에서 맹활약!

한의신문   /   2021-07-02

성낙온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의료광고심의, 행정적 규제보다 자율권 부여해야”

한의신문   /   2021-07-02

송정빈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연구교수) “2011년부터 뇌졸중 한약제제 개발 연구…제2b상 IND 승인 획득 성과”

민족의학신문   /   2021-07-02

송호섭 (국제동양의학회(ISOM) 사무총장) “시대에 적합한 ISOM 정체성 확립 위해 노력할 것”

한의신문   /   2021-07-02

연나현 (보건의료통합봉사회(IHCO) 진료팀장) “따뜻한 나눔, 의료봉사활동에 동참해주세요!”

한의신문   /   2021-07-02

유준상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동영상·실시간 온라인 수업 병행하며 코로나19 견뎠죠”

한의신문   /   2021-07-02

이제원 (비엠한방내과한의원 원장) “한의사라는 과학자의 관점에서 인간의 생명활동을 쉽게 설명”

한의신문   /   2021-07-02

허담 (옴니허브 대표) “한의원의 미래위해 ‘헬스케어산업’ 한의사 중심으로 가져와야 한다”

민족의학신문   /   2021-07-02

김나영 (KOMSTA 학생단원) “국민들에게 한의학의 이로움 널리 알릴게요!”

한의신문   /   2021-06-25

손창현 (보건의료통합봉사회 회장) “오롯이 ‘의료봉사’에 집중해보고 싶어요!”

한의신문   /   2021-06-25

이현훈 (한의군의관 대위) 환자들의 진료과 선택 혼란, 의료용 ‘챗봇’으로 해결!

한의신문   /   2021-06-25

정선용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 교수) “감정자유기법, 경혈‧심리학 결합된 새로운 치료도구…PTSD 환자 치료에 도움”

민족의학신문   /   2021-06-24

최영진 (경희다복한의원 원장) “골다공증 단일 질환, 새로운 처방의 한약제제 개발 첫 단계 돌입”

민족의학신문   /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