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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환 (부천 손인환한의원 원장) “동아시아 민주주의와 인권·평화를 위해 함께해야”

한의신문   /   2021-04-09

신동윤 (365한의원 원장) “환자 그리고 직원들에게 신망 받는 의료인 되길”

한의신문   /   2021-04-09

이해수 (대한융합한의학회 회장) “임상·학술 영역의 ‘가교(架橋)’ 역할로 한의사 치료영역 확대 추구”

한의신문   /   2021-04-09

장보형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공공의료 영역에서 한의학이 활약하길 기대”

한의신문   /   2021-04-09

이연희 (대한한의사협회 신임 감사) “원칙 중시하되 현실 놓치지 않아야…감사 구조 문제 있다면 바꾸겠다”

민족의학신문   /   2021-04-08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서로 다른 의견 같이 ‘고민’하고 ‘토의’하고 ‘결의’하는 총회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21-04-07

김창환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명예교수) “의료인이면 측은지심 품어야, 40년 봉사 외길 후회 없어”

한의신문   /   2021-04-02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회장) “회원이 주인 되는 협회, 회원 중심의 효율적인 회무”

한의신문   /   2021-04-02

최보윤 (M&L심리치료학회 학술이사) “마음챙김과 존재론적 사랑 기반의 M&L심리치료…내담자 스스로 치유 경험”

민족의학신문   /   2021-04-01

노영범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초대회장) “‘정신질환을 구제’하고 ‘정신의학 완성’을 이루는 ‘새로운 정신의학자’로 전념”

한의신문   /   2021-03-26

유일상 (제천시의회 부의장) “제천시를 한방바이오산업 메카로 육성”

한의신문   /   2021-03-26

이영종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퇴임교수) “37년 간 교직 생활, 후회없는 삶이었다”

한의신문   /   2021-03-26

정준택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장 당선인) “한의학 발전 위해선 회원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

한의신문   /   2021-03-26

홍성관 (대추밭한의원 원장) “지역 전문가 집단으로서 지역사회공헌 동참은 사회적 책임”

한의신문   /   2021-03-23

강형원 (M&L심리치료학회 회장) “M&L 심리치료, 자기성장을 치료영역으로 확장하는 과정”

한의신문   /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