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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퇴임교수) “37년 간 교직 생활, 후회없는 삶이었다”

한의신문   /   2021-03-26

정준택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장 당선인) “한의학 발전 위해선 회원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가장 중요”

한의신문   /   2021-03-26

홍성관 (대추밭한의원 원장) “지역 전문가 집단으로서 지역사회공헌 동참은 사회적 책임”

한의신문   /   2021-03-23

강형원 (M&L심리치료학회 회장) “M&L 심리치료, 자기성장을 치료영역으로 확장하는 과정”

한의신문   /   2021-03-19

박승찬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사상 첫 온라인 총회 개최, 해결 과제 많아 철저한 준비에 만전”

한의신문   /   2021-03-19

성병식 (대한한의사협회 정관분과위원장) “정관은 효율적 회무 위한 약속…가능한 만장일치로”

한의신문   /   2021-03-19

윤보영 (경희대학교 글로벌보건한의정책학과 박사과정 수료 연구원) “예방·통합의학에 한의학의 역할 중요해”

한의신문   /   2021-03-19

허담 (옴니허브 대표) “코로나로 인한 디지털화, 한의계 역시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한의신문   /   2021-03-19

박영배 (대한미병의학회 회장) “몸의 성능 향상 중시하는 ‘미병’…웨어러블 디바이스 수집 데이터 연구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21-03-18

김남권, 이지현, 권수현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 “공익적임상연구, 한의계 치료기술 보장성강화 위한 근거 만들 수 있어”

민족의학신문   /   2021-03-17

김동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산·학·연 연계 시스템 구축해 한의약 산업화 규모 키워야”

한의신문   /   2021-03-16

이재영 (류마나우한의원 원장) “‘지금, 여기’서 발전하는 한의학 배울 수 있어 유익”

한의신문   /   2021-03-12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임기 중 가장 큰 성과는 ‘코로나19 전화진료센터’”

한의신문   /   2021-03-12

강형원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신임학장) “교수∙직원∙학생, 목표와 비전 함께 공유하고 미래 한의학 교육 고민할 것”

민족의학신문   /   2021-03-11

노희목 (신임 대구한의사회 회장) “지난해 코로나19로 피해 중심지 된 대구…회원 곳간 채우기 앞장설 것”

민족의학신문   /   2021-03-11